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4일(金)
한화큐셀 대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 권혁웅 내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화, 계열사 3곳 대표 인사
지상방산엔 이성수 겸직


한화그룹은 14일 △태양광 시장 세계 1위 입지 공고화 △화학산업 강화 △지상무기체계 분야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 등 경영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한화큐셀, 한화토탈, 한화지상방산 등 3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남성우 대표이사가 건강상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한화그룹은 현재 한화토탈 대표이사인 김희철(54)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후임 한화큐셀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화토탈 대표이사에는 ㈜한화 지주경영부문 권혁웅(57) 부사장을 역시 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손재일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는 ㈜한화 지주경영부문으로 옮기고, 공석이 되는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는 이성수(51) 한화디펜스 대표이사가 겸직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 일정에 따라 이사회와 주총을 거쳐 확정된다.

서울대 화학공학과 학부·대학원을 나온 김희철 대표는 그룹 내에서 ‘글로벌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태양광 사업 진출 초기 한화솔라원 중국법인과 한화큐셀 독일법인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한화그룹은 태양광 시장 세계 1위 업체인 한화큐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의지가 담긴 인사라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카이스트 화학공학 박사 출신 권혁웅 대표는 경인에너지(현 한화에너지) 공정·제품연구실장, 한화케미칼 CA(염소 가성소다)사업기획팀장,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지내 정유·석유화학 분야 실무 경험이 풍부하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딴 이성수 대표는 ㈜한화 방산 부문 경영지원실장과 기획실장을 역임한 그룹 내 방산사업 전략기획 전문가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mail 김성훈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美정치권 메가톤급 폭탄 터진다… 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
▶ 매우 강한 태풍 ‘짜미’, 진로 변경 예상…한반도 영향 가능..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신기원’ 예약…“영업익 17조원 돌파..
▶ 트럼프, 文대통령에 “좋은 친구”…서명에 쓴 펜도 ‘깜짝 선..
▶ 김현종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두 번이나 한미 FTA 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러시아 스캔들’ 음모설의 실체 규명할 핵심인사로 트럼프 27일 거취 결정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24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져 미국 워싱턴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무능력..
ㄴ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 美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명
트럼프 “김정은과 북한, 세계 위해 좋은 일 할 것”
매우 강한 태풍 ‘짜미’, 진로 변경 예상…한반도 영..
트럼프 “한국車, 관세 면제 검토” 지시에 자동차업..
line
special news 김정숙 여사, 뉴욕서 만난 BTS에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회의장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

line
김현종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두 번이나 한미 ..
한미 정상회담, 미북 비핵화 협상 탄력 붙을까
고속도로 정체 차츰 해소…부산→서울 5시간 20분
photo_news
시흥 플라스틱 공장서 ‘펑’ 소리 후 불…중국인..
photo_news
印尼 18세 청년, 49일간 해상 표류하다 극적 구..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홍준표 “위장 평화, 일시적 국민 동의받아도..
불륜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 허위 고소한 2..
北매체, 3천t급 잠수함 진수식 등 거론 “반민..
현실과 게임 혼동…아버지 흉기로 찌르고 할..
‘담배 67만원어치’ 훔친 남성에 징역 20년형
hot_photo
JYP 떠난 전소미, YG 레이블과 ..
hot_photo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분석 책,..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