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4일(金)
中유명식당 ‘죽은 쥐’ 훠거 일파만파…업체 21억원 손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중국의 한 유명 식당 체인점에서 임산부가 탕 속 죽은 쥐를 발견하면서 논란이 됐다. 해당 체인점은 주가 폭락 등을 포함해 총 190만 달러(약 21억3000만원)의 손해를 입었다. 12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전날 ‘죽은 쥐’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후 중국 유명 샤브샤브 체인점 주가는 역대 최저점을 찍었다. (사진 출처 = 피해자 마씨 웨이보)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으로 82만원 제안
임신한 여성에겐 낙태비용 제안하기도


중국의 한 유명 식당 체인점의 탕 속에서 죽은 쥐를 발견된 사건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주가 폭락 등을 포함해 총 190만 달러(약 21억3000만원)의 손해를 입었다.

12일(현지시간) BBC,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전날 ‘죽은 쥐’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후 중국 유명 샤브샤브(훠궈) 체인점의 주가는 역대 최저점을 찍었다.

마씨 가족은 지난 6일 산동성 웨이팡시에 있는 한 유명 샤부샤부 식당 체인에서 식사를 하던 중 탕 속에서 죽은 쥐를 발견했다. 특히 임신 중이었던 아내는 이미 몇 번의 젓가락질 후 죽은 쥐를 발견한 상태여서 충격이 컸다는 후문이다.

해당 매장은 현재 일시적으로 폐쇄된 상태다. 사건 당시 이 음식점은 보상금으로 5000위안(약 82만원)을 제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임산부의 남편인 마씨는 지역매체 칸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상에 앞서 아내가 전면적인 신체검사를 받길 원했기 때문에 식당 측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마씨는 또 직원 중 한 명이 아내의 배 속 아기 상태가 걱정된다면 낙태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2만위안(약 328만원)을 보상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죽은 쥐’ 사진은 중국SNS 웨이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으며 소비자들은 대부분 분노와 혐오감을 보였다.

해당 음식점은 7일 위생 불량으로 쥐가 탕 안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인정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가 다시 삭제했다.

웨이팡시 보건당국은 해당 식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 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 [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
▶ 유승준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한번도 없어”
▶ 조국一家 노골적 ‘증거인멸’ 시도…“긴급체포·구속할 사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는 전 기간제 여교사가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논현경찰서는 사기 ..
mark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mark[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언 서..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line
special news BTS 정국, 거제도 열애설…“사실 아냐, 지인들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이 휴가 기간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엔터..

line
망명 택한 독재자들… 권력은 잃어도 향락은 계속..
“北 신종무기 4종+스커드 ‘복합화력’ 도발땐 속수무..
BTS? 강남스타일?… 유튜브 최다 조회는 ‘아기상어..
photo_news
박유천, 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액 확정…1억..
photo_news
‘호랑이 사원’의 비극… 근친교배 80여마리 숨..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A : 때로는 ‘죽임’이 필요하지만… ‘죽여도 괜찮은’ 존재란 없다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뚝심·추진력서 혁신·소통으로… 한국형 ‘오너 리더십’ 진화하다
topnew_title
number 32년만에… 서울 인구 1000만 무너진다
“盧에 쓴소리 한 검사들 시련 겪었는데 대화..
대통령 가입 ‘애국펀드’, 대형주 투자 60% 넘..
“결정적 순간에 광고라니”… SBS골프 솔하..
hot_photo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hot_photo
‘꿈인 줄 알았는데’… 약혼반지 먹..
hot_photo
마마무 휘인 솔로곡 ‘헤어지자’,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