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4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7일(月)
반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반말

지난여름에 일어난 일이다. 바닷가에서 수영하다가 한 사람이 물에 빠졌다.

그는 허우적거리면서 “사람 살려! 제발 사람 살려!” 하고 소리쳤다.

그때 한 사람이 그를 구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멍하니 내려다보며 가만히 있는 게 아닌가.

이 모습에 화가 난 구조대원이 서둘러 와서 그를 구한 다음, 구조하지 않고 쳐다보기만 한 사람을 타박했다.

“이봐요! 왜 사람이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데도 구해주지 않았소?”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아니, 글쎄 저놈이 반말을 하잖아요!”


악몽(惡夢)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이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응 악몽을 꿨어”

“어떤…?”

“샤론 스톤과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결국은 당신이 이기고 말았어.”


재치 있는 대답

어느 면접관이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여보게, 자네는 얼굴이 필요 이상으로 무척 길구먼, 자네는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고, 그런 말에 대답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이 재치 있는 대답을 한 청년은 합격이 됐다.
[ 많이 본 기사 ]
▶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록 바뀌..
▶ “송환된 北외교관 딸, 북한 세뇌교육 탓 아버지 배신”
▶ “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씨 소유 주택 공사현장서 불
▶ ‘BTS’ 키운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연사 된 이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라레푸블리카 “北, 정권 충성이 모든 것 우선한다고 교육”“조성길 딸, 자발적 귀국” 전날 기사 이어 후속 보도 성격 서방 망명을 위해 잠..
mark‘BTS’ 키운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연사 된 이유
mark“김정은, ‘내 아이들이 핵 지닌 채 평생 살아가길 원치 않아’”
알몸으로 발코니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공연음란죄
김정은, 전용열차로 23일 하노이로 출발…베트남도..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
line
special news ‘기적 재활’ 가수 김혁건 전신마비 딛고 박사 ‘우..
경희대 응용예술 박사 따자마자 3월 법무대학원 진학 “장애인택시 5시간 기다리다 지하철 승차…승강장..

line
“걔 김 차장이랑 바람났대”…헛소문 낸 50대 처벌은..
NYT “노벨상 환상이 비핵화협상 진전시킬 수 있어..
뮬러 “매너포트 前트럼프 선대본부장 징역 22년형..
photo_news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씨 소유 주택 공사현장..
photo_news
‘수소차株’ 풍국주정 주주 박순애씨, 연예인 주..
line
[북리뷰]
illust
“천국은 죽음의 공포가 만들어… 영혼불멸·수명연장 모두 허구..
[인터넷 유머]
mark의자 주인 mark새옹지마
topnew_title
number “1891년 日 검정 지리교과서에 독도는 한국..
인도 ‘살인 밀주’ 피해 눈덩이…“사망자 114..
“거기 가서 뭐해 먹고 살려고?” 제주 이주열..
“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
구의원, 17살 많은 동장 폭행 혐의로 체포…..
hot_photo
백악관, 2차 북미정상회담 기념주..
hot_photo
트럼프 기다리는 전용차 비스트
hot_photo
호텔 나서는 ‘가짜’ 김정은과 트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