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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8일(火)
新. 말 실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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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로 이직해서…

“어서 오세요∼ 맥도리아입니다.”

△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 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순간 친구 이름이 생각 안 나서

“아들 있어요?”

△동생이 나한테 보낼 걸 잘못 보내 아빠한테 문자로

“월급 얼마 탔냐? 고기 좀 먹자!”

△담임이 애들 혼내려고 말하기를…

“손 감고 눈 올려!”

헐~~ 손을 어떻게 감아요. ㅋㅋㅋ

△제과점에서 케이크 사면서

“언니! 축복도 주세요.”

폭죽이겠지. ㅋㅋ

△내 거래처 직원이 FAQ를

“퐈큐”라고….

△국어 시간 한 학생이 책을 읽는데

기역, 니은, 디귿∼ 쭉 우리나라 자음을 모두 읽은 다음 갑자기

끼역(쌍기역), 띠귿(쌍디귿), 삐읍(쌍비읍)!!!! 상상이 감?

우리 반은 홀랑 뒤집어졌음.

△초등학교 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데

동구∼∼밖∼∼ 과수원길∼∼ 아프리카 꽃이 활짝 폈네∼.

아프리카 꽃은 어느 나라 꽃이고?(아카시아 꽃인데…. ㅎ)

△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여직원 : 네, 설탕입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명동 가서 다른 친구한테 던킨도너츠 말한다는 게,

“던킨돈가스 어딨지?”

△내 친구 녀석, 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 후

한참이 지나도록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러고는 하는 말,

“아까 배달한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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