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21일(金)
박지원 “김여정, 4·27 판문점 정상회담 직전 출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평양=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2018.9.18
“김정은 ‘서울 답방, 태극기부대 반대 있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 정상회담 전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했던 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북측 중요한 사람이 ‘(김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회담 바로 직전에 해산을 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그는 김 제1부부장에 대해 “백두혈통이기 때문에 능력에 비해서 출세를 못하고 있다”며 “능력에 비해서 출세를 많이 한 박근혜(전 대통령)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박 의원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 “(김 위원장이) ‘많은 사람이 답방을 가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가겠습니다. 태극기부대 반대하는 것 조금 있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하더라”며 “식사를 하면서 ‘반드시 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사석에서도 약속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평양의 변화상에 대해선 “여성운동가한테 조심해야 하는데 북한을 소개하는 것이니까…”라고 전제한 뒤 “2000년 6·15 때는 여성들의 화장이 없어 자연미가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아주 화장으로 떡칠을 했더라. 아주 화장을 진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능라도 5·1 체육관에서 15만 군중 앞에서 연설하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완전히 합의했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평양 시민들이) 약간 주춤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순간적으로 박수가 우레같이 쏟아지고 함성이 나오는 것을 보면 비핵화에 대해 북한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찬동하고 있다는 게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다”
▶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유
▶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反美시위’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의처증’ 30대,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성은 특정 손가락의 길이 차이로 성적 취향(sexuality)을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에식스(Essex) 대학의 튜스데이 워츠..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mark‘의처증’ 30대,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反美시..
“文정부, 正義 이름 아래 정의 부수고 平和 이름 아..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유
line
special news 아역배우 박상훈, 1000:1 경쟁률 뚫고 영화 ‘귀수..
아역배우 박상훈이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귀수’(가제, 감독 리건·배급CJ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line
유명 키즈카페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케첩서 꿈틀
한국GM, ‘연구개발 법인분리’ 주총서 기습 의결
아셈회의, 북에 CVID 요구…유엔 대북제재 완전 이..
photo_news
배우 김정태, 간암으로 ‘황후의 품격’ 하차
photo_news
“악성루머 더 이상 좌시않겠다”… 뿔난 스타들..
line
[북리뷰]
illust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편의점서 여대생 흉기로 자해… “병원 치료..
“내년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 올 것… 지식인..
러시아계 여성 170명 유흥업소 취업 시킨 한..
“방진망 불티가 건물 내부로” 신축 공사장 화..
北 ‘종전선언 → 유엔司 해체’ 의도 공개적으..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