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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05일(金)
오늘의 건배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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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파 : 올해도 파이팅

올보기 : 올해도 보람차고 기분좋게

올버디 :올해도 버팀목이 되고 디딤돌이 되자

올버디는 18홀 내내 버디 잡는 것 No.

네 명이 버디 하나씩은 잡자 Q

프로들이 좋아하는 볼 번호

프로는 대게 1번이나 2번 볼만 쓴다.

3번 볼은 3퍼트 할까 봐 피하고, 4번 볼은 파 3짜리 홀에서 보기를 할까 봐 사용하기를 꺼린다.

내가 싫어하는 골퍼

1. 나보다 공 잘 치고 비거리도 긴 놈은 시간 많고 돈 많아서 수시로 필드에 나가 사는 놈. 나보다 공도 못 치고 비거리도 짧은 놈은 게으르고, 운동신경 둔하고, 정신자세도 틀려먹은 놈.

2. 내 마누라보다 예쁜 여자랑 공 치는 놈은 마누라가 아닌 애인 데리고 나온 놈. 내 마누라보다 덜 예쁜 여자랑 공 치는 놈은 마누라나 돈 많은 여자에게 끌려 나온 놈.

3. 나보다 스코어가 좋은 놈은 몰래 고액 레슨 받는 놈. 나보다 스코어가 안 좋은 놈은 게으르거나 머리가 나쁜 놈.

4. 주중에 골프장 나와서 공 치는 놈은 거래처 방문이나 출장 간다고 거짓말하고 나온 놈.

출처: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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