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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07일(日)
경주 양북면 4번 국도 옹벽 붕괴…교통 전면통제
경주시 “태풍 영향 지면에 이상 생기면서 옹벽 붕괴 추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7일 오전 1시께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4번 국도 장항교차로 주변에서 옹벽이 무너지고 일부 도로가 위로 솟아올랐다.

이 사고로 이 일대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옹벽이 무너지기 전인 지난 6일 오후 늦게부터 이 일대 도로에서 일부 융기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경주시 등은 통행을 제한해 붕괴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태풍 영향으로 지면 등에 이상이 생기면서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문가가 조사해야 응급복구를 할 수 있어 통행 재개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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