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08일(月)
어머니의 마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어머니의 마음

어떤 시어머니가 아들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때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했습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아니, 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네가 고무장갑을 끼고 나오느냐?”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자 열이 오른 어머니가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이런 쓸개 빠진 인간 같으니라고. 내가 고생 고생해서 대학까지 가르쳐 놓았더니 기껏 한다는 게 설거지냐? 죽어라, 이놈아.”

화가 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딸네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딸네 집 초인종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위가 빨간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

“장모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아니, 자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자네가 나오는가?”

“예,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를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에 이 어머니가 마냥 행복해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암, 그래야지 부부는 서로 돕고 어려울 때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거지. 우리 딸이 시집 잘 갔네.”


용기와 오기의 차이

용기 : 서 있는 트럭 뒤에서 방뇨를 하다가 트럭이 갑자기 출발해도 꿋꿋하게 볼일을 다 보는 것.

오기 : 서 있는 트럭 뒤에서 방뇨를 하다가 트럭이 갑자기 출발할 경우 뒤쫓아가며 볼일을 다 보는 것.

출처:온라인커뮤니티
[ 많이 본 기사 ]
▶ 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 딸들 눈앞서 죽어간 부모… 보복운전 가해자에 23년 구형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프간 ‘성폭력 파문’ 확대 조짐…대통령, 수사 지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성폭행 파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전 여자..
mark“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냐”
mark文대통령이 교체 못 할 인사들
[속보]‘KTX 열차 탈선 책임’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
美, 北인권유린 겨냥 ‘넘버2’ 최룡해 등 제재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line
special news 침묵하던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니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결별설을 부인했다.전현무 소속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와 ..

line
한국출신 佛 집권당 의원, 트럼프에 “치매 걸린 멍..
딸들 눈앞서 죽어간 부모… 보복운전 가해자에 23..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photo_news
문우람, 충격 폭로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대전 아파트 화단서 현직 고교 교사 숨진 채..
담배꽁초서 나온 DNA 때문에 1년 전 빈집털..
‘최저임금 쓰나미’ D-22 “업주도 알바도 익사..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고양 아파트서 연인관계 남녀 흉기에 찔려 ..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