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08일(月)
어머니의 마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어머니의 마음

어떤 시어머니가 아들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때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했습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아니, 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네가 고무장갑을 끼고 나오느냐?”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자 열이 오른 어머니가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이런 쓸개 빠진 인간 같으니라고. 내가 고생 고생해서 대학까지 가르쳐 놓았더니 기껏 한다는 게 설거지냐? 죽어라, 이놈아.”

화가 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딸네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딸네 집 초인종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위가 빨간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

“장모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아니, 자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자네가 나오는가?”

“예,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를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에 이 어머니가 마냥 행복해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암, 그래야지 부부는 서로 돕고 어려울 때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거지. 우리 딸이 시집 잘 갔네.”


용기와 오기의 차이

용기 : 서 있는 트럭 뒤에서 방뇨를 하다가 트럭이 갑자기 출발해도 꿋꿋하게 볼일을 다 보는 것.

오기 : 서 있는 트럭 뒤에서 방뇨를 하다가 트럭이 갑자기 출발할 경우 뒤쫓아가며 볼일을 다 보는 것.

출처:온라인커뮤니티
[ 많이 본 기사 ]
▶ ‘文정부 적폐청산 경질 1호’ 박승춘 “이념 다르다고 정치보..
▶ 잠자던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 ‘미코’ 출신 양정아, 결혼 5년만에 파경
▶ 변희재 “내가 나가야 손석희 2차 피해 줄어” 석방 요구
▶ ‘13명 죽인 호랑이’ 사살 명령… 동물보호단체 반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재임 때도 30여회 조사·감사비위 단 1건이라도 있었다면6년 3개월간 재직 가능했겠나신명 다 바친 퇴직 공무원에게국가권력이 망신주기..
ㄴ 나라사랑교육 신설 ‘미운털’ 원인 된 듯
ㄴ 野 “보훈처 조사委 법적인 근거 없다”
잠자던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아주대 의료진 “이재명 신체에 점이나 제거 흔적없..
문대통령 “보호주의 악순환 안돼” EU 철강 세이프..
line
special news ‘미코’ 출신 양정아, 결혼 5년만에 파경
배우 양정아(47)가 지난해 이혼했다.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이혼한 게 맞다”고..

line
‘13명 죽인 호랑이’ 사살 명령… 동물보호단체 반발
학대 의심만으로 마녀사냥…예비 신부 보육교사의..
[단독]외교부 문건서 ‘폼페이오 불만 표출’ 확인
photo_news
135일만의 판빙빙… 수척, 무표정, 관용차 이동
photo_news
‘디바’ 휘트니 목숨 지켜줄 보디가드 있었다면..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살인·근친 테마 뒤엉킨 인물관계 속 ‘히스테리컬한 욕망’
[인터넷 유머]
mark명언 mark드골 대통령의 유머
topnew_title
number ‘뒷심 부족’ 벤투호, 두골 먼저 넣고도 아쉬운..
동덕여대 알몸男 “여대라서 갑자기 성적 욕..
샌즈 투런포+임병욱 쐐기 3루타…‘넥센, 대전..
4년간 661마리 폐사… 서울대공원 ‘동물 잔혹..
매트리스 속에 숨어 4년간 형 집행 피해…미..
hot_photo
한복 입고 국감장 나온 김수민 의..
hot_photo
BTS 베를린장벽 앞에 서다…팬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