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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1일(木)
주말 나들이, 미술관으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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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버스투어 참가자들이 경기 고양시의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미술 주간’ 워킹투어 행사
가이드 안내로 갤러리 방문


“이번 주말에는 미술관으로 아트투어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미술주간’이 14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일일 미술여행 프로그램인 미술주간 아트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미술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도보나 버스로 이동하며 지역별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이다.

무료인 아트워킹투어는 서울 북촌~서촌지역, 신사~청담지역 2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촌~서촌 코스는 금호미술관, 아라리오갤러리, 학고재 등을 방문하고, 신사~청담코스는 이길이구갤러리, 코리아나미술관, 송은아트스페이스 등을 코스에 담았다. 서울과 경기지역을 연계한 ‘하루(1DAY) 아트버스투어’(1만원~1만9000원 )는 4개 코스로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트버스투어는 쉽고 재미있는 현대미술관, 역사와 함께하는 미술관, 자연에서 힐링하는 미술관, 예술가의 미술관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미술주간 웹사이트(artweek.kr) 참조.

국내 미술관, 갤러리, 비영리전시공간 등이 전국에서 대거 참여한 ‘2018 미술주간’은 국민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81개 국·공·사립미술관, 비영리 전시공간이 특별 프로그램, 입장료 할인, 개관시간 연장 등을 준비했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덕수궁·과천)과 부산시립미술관은 입장료를 받지 않으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성남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정선 삼탄아트마인 등지에서는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mail 이경택 기자 / 문화부 / 부장 이경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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