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5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1일(木)
BTS, 타임誌 ‘차세대 리더’ 선정… 최신호 커버 장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외모·노래·춤으로 인기 끌어”
‘어떻게 세계 접수…’ 제목 소개
BBC “그들은 21세기 비틀스”


‘월드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의 ‘차세대 리더(Next Generation Leaders)’로 선정됐다.

타임은 10일 최신호(10월 22일자·사진) 커버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실린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어떻게 BTS가 세계를 접수했나’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를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타임은 “비틀스·원디렉션과 같은 ‘심쿵(heartthrob)’한 외모, 귓가에 맴도는 노래, 뉴키즈온더블록·엔싱크와 같은 춤으로 BTS는 마니아들을 끌어모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BTS는 서구 관객의 구미에 맞추려고 하지 않고도 미국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킨 첫 번째 한국 가수라는 신기원을 열었다”며 “1990년대부터 시작된 K-팝은 50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스타들은 서구 시장에서는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BTS는 새로운 룰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했다.

또 능숙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메시지를 SNS로 전파하면서 전 세계 팬들을 끌어모았다고 타임은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하지는 않았던 이야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고통, 불안, 걱정 등을 이야기했다. 공감을 만들어내는 게 우리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BTS와 협업한 미국의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는 한국어로 된 BTS의 노래가 세계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세계적인 현상이 되기 위해 노래가 꼭 영어일 필요는 없다는 걸 보여준 증거”라고 말했다고 타임은 전했다.

한편, 영국 공영 BBC 방송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련 기사에서 “그들은 21세기 비틀스이자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다. 마니아와 헌신적 사랑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들은 O2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켰다”고 전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나도 없..
▶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 청주서 20~30대 추정 男 3명·女 1명 숨진 채 발견
▶ 조진래 전 국회의원 함안서 숨진 채 발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
topnews_photo 경남 대표적 ‘친홍준표’ 인사, 경남TP 센터장 채용 관여 혐의로 검경 조사받아 조진래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54)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은 25일 오전 8시 5분께 경남 함안..
ㄴ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올스타, 내 삶과 커리어에 매우 중요”
“퀄리파잉오퍼 수락, 내 능력에 확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결정”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

line
청주서 20~30대 추정 男 3명·女 1명 숨진 채 발견
BTS 트위터 팔로워 2천만 돌파…“한국계정으론 처..
“성차별·매매혼 조장” 농촌총각 국제결혼지원 끊는..
photo_news
영화 ‘기생충’ 192개국 판매…역대 한국영화 1..
photo_news
마동석 “이번엔 서로 바빠 스탤론 큰형 못봐요..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쾅! 아시아 최초 200..
中, IT인프라 부품 도입때 ‘국가안보위해’ 심..
퍼트 부진 탈출 박성현, 5타 줄여 상위권 도..
美, 중동에 1500명 추가 파병…9조원 규모 무..
‘브렉시트 구원투수’ 英 메이, 임무 완수 못하..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