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9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1일(木)
‘필로폰 투약’ 배우 정석원 1심 집유…“반성하는 점 참작”
법원 “해외여행 중 호기심에 투약…관련 전과 없는 점 등 고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영화배우 정석원이 2018년 2월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조사를 받고 성북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정석원(33)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석원에게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모씨 등 2명에게도 같은 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 3명으로부터 공동으로 30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정석원은 올해 2월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달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경찰에 긴급체포됐고, 이틀간 조사를 받은 후 석방됐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 뿐 아니라 국민 보건을 해치고 다른 범죄를 유발한다”며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마약류를 투약한 행위는 해외여행 중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며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마약 관련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 업무상 간음죄 적용
▶ 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
▶ 홍문종 “의원 40∼50명 거느리는 당 될 것…정계개편 신호..
▶ 자가용기 비행중 10대와 성행위한 50대 前CEO 7년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 30대 목사 조만간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예정 교회 여신도를 상대로 장기간 ‘길들이기(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은 3..
mark윤석열·강용석·조윤선·이정렬…파란만장 ‘연수원 23기’
mark김병현 “수제버거 배달왔습니다”…光州一고 사장님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
‘가정폭력’ 美국방대행 사퇴…새 대행에 에스퍼 육..
line
special news 홍문종 “의원 40∼50명 거느리는 당 될 것…정계..
탈당 기자회견 열고 “한국당 역할 기대할 수 없어…탄핵은 촛불 쿠데타”“朴 전 대통령과 컨택 없다 할 수..

line
의대생·군인 등 4명, 2년 전 고교 시절 몰카 범죄 들..
日 니가타현 최대 진도 6강 지진…일부 지역 쓰나미..
‘반성한다’ 한마디 없는 아이들…친구 폭행살해 4명..
photo_news
노골적 성희롱… 고삐 풀린 1인방송
photo_news
“애크러배틱 하듯 지하실 문 미는 장면 가만히..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새로운 조선에 맞는 새로운 인간형 만드는 게 변화의 목표였다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mark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topnew_title
number 자가용기 비행중 10대와 성행위한 50대 前C..
‘北핵공격 대비’ 벙커 파던 美백만장자, 작업..
30대 한국인 인도서 패러글라이딩 도중 실종
공원 그늘서 쉬는데 떨어진 467㎏ 대형 나뭇..
백화점 유명디자이너 7만원 셔츠, 알고 보니..
hot_photo
미셸 오바마 피구선수 변신…‘팀..
hot_photo
“낮잠에 업무효율 쑥쑥”…日서 낮..
hot_photo
KIA 이범호 은퇴 결정 “많은 고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