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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2일(金)
고체와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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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와 액체

선생님 : 얼음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학생 : 네, 그대로 있으면 고체, 녹으면 액체입니다.

선생님 : 참 잘했어요. 그럼 달걀은?

학생 : 네, 겉은 고체, 속은 액체입니다.

선생님 : 오! 훌륭해요. 그럼 사람은?

학생 : 네, 살아 있으면 육체, 죽으면 시체입니다.^^


스승과 제자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 검은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장아찌 간장 맛을 보여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

“짠맛입니다.”

“그래, 그건 네가 짠돌이라서 그렇다.”

이어 그 옆에 제자에게 간장 맛을 보라고 했다.

머리를 굴린 제자가 점잖게 말했다.

“아주 향긋한 맛이 느껴집니다.”

“그래? 그럼 원 샷!!”


사는 게 힘들어서

어느 날 막다른 골목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생쥐와 배가 몹시 고픈 고양이가 마주쳤다.

고양이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먹어야겠다!”

그러자 생쥐가 고양이 귀에다 입을 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말했다.

“나 오늘 사는 게 고달파서 쥐약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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