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2일(金)
소유 “음색 타고났다는 호평, 내겐 최고의 선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걸그룹서 보컬리스트 홀로서기
두번째 솔로앨범 ‘파트2…’ 발표
“멕시코여행서 느꼈던 감정 담아”


“음색이 타고났다는 평은 큰 선물이에요.”

여름 시장을 지배했던 걸그룹 씨스타에서 ‘보컬리스트 소유’로 홀로서기 중인 소유(사진)는 자신을 향한 호평에 대해 이런 소감을 내놨다.

걸그룹의 평균 수명은 보통 7년. 이후 많은 이들이 개별 활동을 시작하지만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 경우는 드물다. 반면 소유는 요즘 남녀의 사랑관을 다룬 ‘썸’을 비롯, ‘착해빠졌어’ ‘어깨’ 등 정기고·매드클라운·권정렬 등과 부른 컬래버레이션 음원이 큰 성공을 거두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OST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tvN ‘도깨비’의 ‘아이 미스 유’, MBC ‘그녀는 예뻤다’의 ‘모르나봐’ 등으로 대중의 기억에 자신의 목소리를 남겼다.

“많은 분들이 제 가장 큰 매력은 음색이라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요. 가수에게 ‘음색을 타고났다’는 평은 최고의 선물이죠. 그래서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해요. ”

소유는 지난 4일 발표한 두 번째 솔로앨범 ‘파트2 리프레시’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까만밤’은 솔로로 나선 후 처음 공개하는 댄스곡이다. 라틴풍 노래에 씨스타로 활동하던 시절 소유가 선보였던 퍼포먼스가 더해져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멕시코 칸쿤을 여행하며 느꼈던 감정을 담은 곡이에요. 10개월 정도 준비했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어요. 좀 더 일찍 소개하고 싶었는데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늦어졌죠.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댄스장르에 도전하는 것이라 설레고 정말 좋아요.”

이번 앨범을 통해 소유가 받고 싶은 평은 무엇일까? “성적에는 연연하지 않아요”라고 선을 그은 그는 “물론 1위에 오르면 좋겠지만, 앨범 자체가 호평받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라고 생각해요. 이제 솔로로서 스케치를 끝내고 색을 칠하는 단계인 만큼 여러 색의 물감을 잘 칠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게요”라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얼굴 붉어지는 솔직한 性표현… 신라·로마는 ‘로맨스 왕국..
▶ “환란뒤 최고失業”… 대학100곳에 文정부비판 대자보
▶ 유튜브방송 첫날부터…홍준표 ‘TV홍카콜라’ 검증안된 의..
▶ 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괴물’ 신앙치료사 자수
▶ 집단성폭행 추모일에 3세여아 “사탕줄게” 꾀어 몹쓸짓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문환의 유물로 읽는 풍속문화사 (26) 외설과 예술 사이“다리가 넷” 처용가의 신라시대 5세기 제작한 선정적 토우 3점 서로 허리 끌어..
mark“환란뒤 최고失業”… 대학100곳에 文정부비판 대자보
mark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괴물’ 신앙치료사 자수
[속보] “10명 참변 강릉 펜션…보일러 배관 비정상..
1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 평균 3.0∼3.5% 인상
집단성폭행 추모일에 3세여아 “사탕줄게” 꾀어 몹..
line
special news 샤이니 종현 1주기…“그립고 보고싶다” 글 이어..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지 꼭 1년이 됐다.종현은 지난해 12월 18일 27세를 일기로 유..

line
유튜브방송 첫날부터…홍준표 ‘TV홍카콜라’ 검증안..
[단독]南北 철도·도로연결 행사, 제재논란속 착공식..
“실제 굿 했나 의문”… ‘온라인 굿’ 고소전
photo_news
주 5일 근력단련·달리기… 누구보다 강하고 빠..
photo_news
래퍼 치타♡영화배우 남연우 열애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여배우 풍만한 가슴 클로즈업…할리우드 노출 검열 허물어
[인터넷 유머]
mark무료택배 : 나이 한 살 mark추천 사이트 등
topnew_title
number 모리뉴 감독 결국 경질…맨유 “대행 체제로..
올 웹툰원작 드라마…‘김비서’ 제일 잘나갔다
“베트남으로”… 방송가 ‘박항서 모시기’ 경쟁
가야 무덤에 담은 우주… 1500년前 ‘별자리 ..
‘사법농단 연루’ 법관 8명 징계… 고법부장 ..
hot_photo
‘미스유니버스’ 필리핀, 한국 무술..
hot_photo
김연아,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hot_photo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