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2일(金)
멜라니아 “내가 세계에서 따돌림 가장 많이 당한 사람중 하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멜라니아 트럼프, 이집트 카이로 인근 피라미드 방문 (AP Photo/Carolyn Kaster)
ABC방송 인터뷰…“트럼프 행정부에 남편이 믿지 못할 사람들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행정부 내에 트럼프 대통령이 믿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세상에서 따돌림을 가장 많이 당한 사람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미 ABC방송은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주 아프리카 순방 중 케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 사람 가운데 남편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통치하는 건 더 힘들다. 항상 등 뒤를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런 발언은 미국의 현직 고위관리가 ‘트럼프 정권 초기에 내각에서 대통령의 직무불능 판정과 승계절차를 다루는 수정헌법 25조에 대한 언급까지 나오는 등 대통령직 박탈이 거론됐다’는 내용 등을 익명으로 폭로하는 칼럼을 지난달 초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고 ABC방송은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또한 “나는 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따돌림을 많이 당한 사람 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람들이 나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본다면…”이라고 말했다.

그는 ‘왕따’ 경험이 자신이 주도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을 이끄는 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는 지난주에 이뤄졌으며, 전체 인터뷰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동행하지 않고 지난 1∼7일 가나, 말라위, 케냐, 이집트 등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의 최후..
▶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구해줬으면”
▶ 제네시스, 세단보다 290㎜ 긴 ‘G90 리무진’ 출시
▶ 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 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해당 글 SNS 확산·공분…국민청원 하루 새 5만명 육박‘경기도 의정부에서 고교생이 또래 1명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 후..
mark제네시스, 세단보다 290㎜ 긴 ‘G90 리무진’ 출시
mark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
‘성폭행범 제압 남성’ 상해죄로 14일간 철창신세
김경수 판결 ‘불복성 비판’ 강행한 與
line
special news 낙태 논란에 ‘극단선택 암시’ 류지혜 자택서 발견..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수면제 먹었다‘ 진술해 병원 이송레이싱 모델 류지혜(30)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

line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3→6개월 확대…11시간 연속..
“국가가 내 정보 검열”… 인터넷차단, 빅브러더 논..
“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
photo_news
290㎜ 여유로운 품격… ‘G90 리무진’ 1억5500만..
photo_news
남규리 “빚투 모방 협박, 명예훼손으로 고소”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엄마부터 아들·며느리까지 ‘외도’… 결혼·가부장제에 대한 조소
[인터넷 유머]
mark치매의 원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topnew_title
number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아들 의사시키려’… 의대 교수 편입 문제 빼..
강남 4구 “아파트 내놔도 안팔려”… 매수자..
北에 절대 돈 안 쓰겠다는 美… 연일 금강산..
hot_photo
음주운전·버스운전방해 혐의 박정..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