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2일(金)
“범행 때는 남장, 집에서는 여장‘…상습 절도 60대 구속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광주 북부경찰서는 여성용 의류와 마른고추를 잇달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64)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과 25범인 김씨는 지난 6월 14일 정오께 광주 북구 우산동의 거리에서 마른고추 20근을 훔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시가 133만원 상당의 고추 85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옷가게에서 5만원 상당의 여성용 원피스를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채소를 파는 노점상에게 접근해, 농산물을 살 것처럼 관심을 끈 뒤 고추 포대를 들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농산물을 훔쳤다.

훔친 농산물을 어디에 처분했는지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의 행적을 추적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뒤 집을 찾아갔는데 여자 옷을 입고 화장까지 한 사람이 있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씨는 평소 집에서는 여장을 한 채 지내고 농작물을 훔치는 등 범행 때는 남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 내내 묵비권을 행사하다,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김씨의 집에서 여성 옷이 수십 벌 발견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변희재 “내가 나가야 손석희 2차 피해 줄어” 석방 요구
▶ 누가·왜… 장례식장 천장서 영유아 사체 11구 발견
▶ ‘文정부 적폐청산 경질 1호’ 박승춘 “이념 다르다고 정치보..
▶ 여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한 고교생 6명 재심서도 ‘퇴학’
▶ 이재명 前운전기사 “‘혜경궁 김씨’가 나?…확실치 않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재임 때도 30여회 조사·감사비위 단 1건이라도 있었다면6년 3개월간 재직 가능했겠나신명 다 바친 퇴직 공무원에게국가권력이 망신주기..
ㄴ 나라사랑교육 신설 ‘미운털’ 원인 된 듯
ㄴ 野 “보훈처 조사委 법적인 근거 없다”
‘13명 죽인 호랑이’ 사살 명령… 동물보호단체 반발
[단독]외교부 문건서 ‘폼페이오 불만 표출’ 확인
‘여성에 의한 성범죄’ 2년새 65% 급증…미성년男·동..
line
special news 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인터넷 스타 ‘철창행’…..
중국 당국이 인터넷 관리·통제를 부쩍 강화하는 가운데 팔로워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유명 인터넷 스타 ‘왕..

line
이재명 “내 몸에 빨간 점 하나뿐… 의심 여지 없도..
변희재 “내가 나가야 손석희 2차 피해 줄어” 석방 ..
中 적반하장 “롯데마트, 경쟁 밀려 철수…사드 탓 ..
photo_news
135일만의 판빙빙… 수척, 무표정, 관용차 이동
photo_news
‘디바’ 휘트니 목숨 지켜줄 보디가드 있었다면..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살인·근친 테마 뒤엉킨 인물관계 속 ‘히스테리컬한 욕망’
[인터넷 유머]
mark명언 mark드골 대통령의 유머
topnew_title
number 4년간 661마리 폐사… 서울대공원 ‘동물 잔혹..
JSA 남북지역에 北·南초소 교차 설치…월남..
美 F-22 스텔스 전투기, 허리케인에 최소 17..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이용자 차단..
지갑은 열렸는데… 자영업은 여전히 곡소리..
hot_photo
떡볶이 먹고 손편지도 읽고… ‘아..
hot_photo
외모도 인기도 불로장생?… 20년..
hot_photo
배우에서 예능인으로… ‘차인표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