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2일(金)
남북, 15일 고위급회담 개최…평양선언 이행 논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지난 8월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사공동위·적십자회담 등 분야별 후속회담 일정 확정 관측
北철도·도로 현지공동조사 및 평양예술단 서울 공연 등도 논의 대상


남북은 15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평양공동선언의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통일부는 12일 “북측은 오늘 통지문을 통해 15일 남북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것을 수정 제의했고 정부는 동의하는 통지문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일 통지문을 통해 12일 고위급회담을 열자고 북측에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을 전반적으로 협의하고 이런 논의를 위한 분야별 후속회담 일정을 북측과 협의해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면서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진전시켜 나가고,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다. 통일부는 “의제별 담당 부처 차관 등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위급회담에서는 평양공동선언에서 조속히 가동하기로 한 남북군사공동위원회와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개소 및 화상상봉·영상편지 등을 논의할 적십자회담의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연내 착공식 개최 목표에 맞춰 이달 중으로 추진 중인 북측 철도·도로 현지공동조사도 논의 대상이다.

10월 중 하기로 한 평양예술단의 서울 공연, 2020년 하계올림픽 공동 진출 및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등의 이행방안에 대한 협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산림분야 협력과 전염성 질병 방지를 위한 방역 및 보건의료 협력 방안과 이를 위한 후속 논의 일정 등도 회담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조 장관은 10·4선언 공동행사를 위해 이달 초 방북했을 때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과 고위급회담 대표단 협의를 했으나 후속회담 일정 등은 확정하지 못했다.

남북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27 판문점 선언을 채택한 후에도 6월 1일 고위급회담을 열어 군사·적십자·체육회담 등의 일정을 잡고 분야별로 합의사항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강인 또 이강인, 스페인 언론도 온통…“1군이냐 임대냐..
▶ 50代 판사, 법원서 판결직후 심장마비로 ‘사망’
▶ 檢 “올것이 왔다”… 검사장급 이상 20여명 줄사퇴 가능성
▶ ‘3기 신도시로 1억 빠졌다’던 일산 아파트, 실거래가 들여..
▶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술렁이는 檢19~23기 현직 검사장 29명중19~21기는 대부분 옷 벗을듯22·23기 상당수는 잔류 고민수사권 조정 구심점 잃을 우려靑 대대..
ㄴ “검찰 사망의 날” vs “개혁 완수 기대”…법조계 반응 ‘극과극’
ㄴ ‘전쟁터’ 될 인사청문회… 야권 “기승전 尹” 강력 반발
50代 판사, 법원서 판결직후 심장마비로 ‘사망’
金 “하노이회담 목적은 核보유국 인정받기” 지침 軍..
정정용 “아직 어린 선수들 대신 비난은 제가 받겠다..
line
special news ‘입장거부·성희롱’…방탄소년단 팬미팅 소동 왜?
빅히트 “예매·관람자 동일해야”‘미성년팬 배려 부족’ vs ‘전수조사 칭찬’인기 아이돌 공연 암표 기승에 기..

line
도봉 1500만원·강동 1200만원… 김제동 강연료 ‘갈..
정치세력화 親朴…‘박근혜 사면’이 변수
‘YG-警 커넥션’ 의혹… 누가 뒤봐줬나
photo_news
태연 우울증 고백···“약물치료 열심히, 나으려고..
photo_news
4700억원짜리 세계최대 항공기 …공중발사대..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오페라처럼 표현한 기후변화 위기… 훈계보다 더 큰 공감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mark아인슈타인의 직업
topnew_title
number ‘3기 신도시로 1억 빠졌다’던 일산 아파트, 실..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슬금슬금 오르는 서울 집값… ‘바닥’ 찍었나
‘칸’ 먹은 ‘기생충’… 한국영화 ‘新 르네상스’..
“내 그림의 다른 이름은 ‘죽기 아니면 살기’”
hot_photo
소지섭, 61억원 빌라 매입···“신혼..
hot_photo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
hot_photo
개그맨 류담, 4년 전 이혼···“서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