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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19일(金)
美정부, 멕시코 신흥 마약왕 현상금 110억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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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지난 16일 멕시코 마약 범죄 조직 ‘카르텔 데 할리스코 누에라 헤라시온’(CJNG)의 두목 네메시오 루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52·일명 엘 멘초) 현상금을 ‘전례없는’ 1000만 달러(약 110억 원)로 상향 조정하며 마약 근절 의지를 확고히 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이날 “CJNG가 현재 멕시코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마약 카르텔 중 하나로, 멕시코 내 폭력 범죄 및 인명 피해의 심각한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미국에 엄청난 양의 마약을 유입시키는 등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mail 박준우 기자 / 국제부  박준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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