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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22일(月)
美파워볼도 당첨자 못내… 2조5000억원 ‘로또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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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과 함께 미국 양대 ‘로또’ 복권인 파워볼이 20일 추첨에서 당첨자를 내지 못해 다음 파워볼 당첨금이 6억2000만 달러(약 7032억 원)까지 치솟았다. 메가밀리언, 파워볼 등 두 로또 당첨금 합계가 22억 달러(2조5000억 원)를 넘어서면서 미국을 넘어 한국까지 로또 광풍이 불고 있다. 21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파워볼은 미 동부시간 기준 20일 이뤄진 추첨에서 흰색 공 16, 54, 57, 62, 69와 붉은색 공 23으로 이뤄진 행운의 숫자를 맞힌 당첨자를 내지 못했다. 파워볼은 8월 11일부터 계속 당첨자를 내지 못해 상금이 천문학적 규모로 쌓이고 있다. 메가밀리언 역시 지난 7월 24일 이후 24차례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다음 추첨일인 23일에는 당첨금이 미국 복권 역사상 최대인 1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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