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6일(火)
달라진 ‘트와이스’… 고난도 안무곡 들고 돌아왔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공개
시원시원하고 거센 동작 선봬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 트와이스(사진)가 고난도 안무곡을 들고 컴백했다. ‘TT’ ‘라이키’ 등 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스처가 특징적이었던 댄스가 이번엔 힘이 넘치는 안무로 진화했다.

트와이스는 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를 공개했다. 올해만 세 번째 활동곡이고, 2015년 데뷔 후 총 10번째다.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업’ ‘TT’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셰이커’ ‘왓 이즈 러브’ ‘댄스 더 나잇 어웨이’까지 9개 활동곡의 안무 콘셉트는 밝고 경쾌함. 예를 들어 눈물짓는 손동작(‘TT’)이나 머리 위의 시그널(‘시그널’) 몸짓 등으로 누구나 알기 쉽고 따라하기 쉬웠다. 그러나 이번엔 거센 동작이 추가됐다. 예스를 의미하는 ‘OK’ 동작 같은 포인트 안무가 있지만 팔과 다리를 격렬하게 움직여야 하고 이동과 턴도 많다. 멤버 나연은 “기존 타이틀곡의 안무와는 다르게 난도가 높았다.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안무여서 연습할 때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이번 댄스의 차이를 단번에 알아봤다. 네티즌들은 “수동적인 안무가 아니라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안무만큼 노래도 기대된다”고 환영했다.

‘예스 오어 예스’는 6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10번째 활동곡까지 모두 흥행 정상에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리더 지효는 “지난달 말 데뷔 3주년 팬미팅을 했는데 실감이 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30년, 더 오래오래 멤버들과 가족처럼 지내며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혐한(嫌韓)을 이겨내고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배들이 길을 만들어준 덕분”이라며 겸손해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일본 현지 공연에서 17만 명을 끌어모았다. 내년 초엔 돔투어를 진행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중국, 1억℃ ‘인공태양’ 꿈의 에너지 실험 성공
▶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 “연예인 가족 보여주는게 수신료의 가치?” 시청자들 분노
▶ 親文 중진의원 “임종석은 환관·왕의남자 격”
▶ “동거로 욕구 충족되면 결혼 뭐하러?…의무만 늘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중국이 핵융합 에너지를 이용해 1억℃에 달하는 열을 내는 ‘인공태양’ 자체 실험에 성공했다.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와 글로벌타임스..
mark“동거로 욕구 충족되면 결혼 뭐하러?…의무만 늘어”
mark우려하는 경찰 “생각보다 큰 변화… 권한축소 우려”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
親文 중진의원 “임종석은 환관·왕의남자 격”
“연예인 가족 보여주는게 수신료의 가치?” 시청자..
line
special news 젝스키스 강성훈, 팬들에 사기·횡령 혐의 피소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38)이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젝스키스 팬들은 강성훈..

line
트럼프 “北미사일기지 충분히 인지한 내용…새로운..
10월 취업자 6만4천명 증가…실업률 13년만에 최고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혐의 쌍둥이 성적 ‘0점 처..
photo_news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photo_news
뉴질랜드 앞바다에 나타난 8m짜리 ‘바다 괴물..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주변男들 性的판타지 삼은 여대생… ‘옴파탈’ 신성일 매력적
[인터넷 유머]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mark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쉬운 유형
topnew_title
number “더위로 곤충 수컷 생식력 급감 …남성 정자..
폐원 사립유치원 원아 수만큼 지역 공립유치..
‘집에 간다’…메시지 남긴 대학생 6일째 실종
靑 “北, 미사일기지 폐기 약속 없었다”
“2년간 15만원 주고 골프채로 폭행…곳곳 ‘양..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hot_photo
‘소주 2병’ 만취 운전자 고속도로..
hot_photo
저명 유대인권단체 “방탄소년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