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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6일(火)
공처가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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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가 앞치마를 빨고 있는데 친구가 놀러 왔다.

친구 : 한심하긴!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공처가 : 말조심해!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여! 이건 내 거야, 내 거!

친구의 등급

1.생일날

A등급 :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며 선물도 준다.

B등급 : 선물의 3배 정도 먹어 치운다.

C등급 : 참석한 데 의의를 두며 뿌리를 뽑는다.

2.술 마시고 난 후

A등급 :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준다.

B등급 : 알아서 가겠지 하고 그냥 간다.

C등급 : 중간에 이미 사라진다.

3.집에 놀러 갔을 때

A등급 : 있는 것 없는 것 정성껏 차려준다.

B등급 : 약간 귀찮아하면서 라면을 끓여주거나 자장면을 시켜준다.

C등급 : 빈 냉장고 보여주며 알아서 사오게끔 만든다.

4.자주 하는 말

A등급 : 힘내! 내가 쏜다! 얼굴 많이 상했구나! 건강해라 등.

B등급 : 한잔할까? 혈색 좋다! 등.

C등급 : 돈 좀 빌려줘! 한잔 사줘! 너나 잘해! 등.

5.내기할 때

A등급 : 기분에 맞춰서 일부러 져줄 때도 있다.

B등급 : 눈에 불을 켜고 이기려고 한다.

C등급 : 이기면 다 챙겨 먹고 지면 없던 일로 한다.

6.계산할 때

A등급 : 먼저 나가 혼자 계산한다.

B등급 : 부담 없이 나눠서 낸다.

C등급 : 끈 없는 구두 신고 와서 끈 묶는 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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