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7일(水)
제주 ‘유치원 ~ 고교’ 전면 무상급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내년부터… 道·교육청 합의

내년부터 제주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8만6000여 명에 대해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7일 제주도와 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석문 제주교육감이 6일 제주도교육청에서 ‘2018 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예산 편성’에 합의했다. 고교 무상급식 시행을 놓고 그동안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예산 문제로 이견을 보이며 줄다리기를 해오다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극적인 합의를 한 것이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에 실시해 온 무상급식 예산 지원을 내년부터 고교까지 확대해 식품비와 운영비를 포함한 급식비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40%는 도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한다.

내년도 도비 지원 규모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생 6만6900여 명 급식비 181억7700만 원과 고교 학생 1만9700여 명 급식비 60억7900만 원 등 총 242억5600만 원이다. 도 교육청은 161억7100만 원을 부담한다.

한편, 이날 열린 ‘2018 제주도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도로 폭이 좁아 보행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로 확보에도 협력하기로 하고, 경제적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 구입비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교육문화카드 발급에도 도와 교육청이 50%씩 부담한다는 내용도 합의했다.

제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mail 박팔령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팔령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민주당 지지율 38.9%…동반 ..
▶ 버닝썬, 전원산업에 매일 매출 보고…女 입장객이 90%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영국에서 약물과 휴대폰 등 수감자 금지 품목들로 속이 가득 채워진 죽은 쥐가 형무소 안쪽으로 던져졌다가 발각됐다. 런던 남서쪽 도싯..
mark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mark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민주당 지지율 38.9%…동반 상승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line
special news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

line
김은경 구속영장 기각…법원 “위법성 인식 희박해..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명의상 사장 구..
애플 ‘TV+·뉴스+’ 발표…‘하드웨어→서비스’로 사업..
photo_news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photo_news
“믿을 PD가 없어”… 지상파 드라마, 추락 가속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논공행상 전락한 미술관장직… 실력자는 떠돌고 캠프출신 차..
[인터넷 유머]
mark직업은 못 속여 mark간 큰 남자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北에 제재 해제 ‘스냅백’ 합의 시도…..
‘독일행 비행기 탔는데’…실수로 스코틀랜드..
4300일 입원해 보험금 3억 챙긴 ‘나이롱 환자..
[단독]내달 인사 육군참모총장 50년만에 非..
태영호 “스페인 北대사관, 암호 해독 PC 강..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