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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7일(水)
한국감정원,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연구원과 ‘빈집 정비 활성화’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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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및 서울연구원과 6일 ‘서울시 빈집 실태조사 구축 및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서울시의 빈집 정보시스템 구축과 빈집 실태조사 수행 및 SH형 빈집뱅크 개발을 지원하고, 서울연구원이 빈집 정비계획 수립 방향 설정 및 가이드라인을 연구하게 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를 활용, 빈집정비계획 수립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국감정원은 지난 3월 20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빈집 및 소규모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됐다. 11월 현재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4개 시도와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관계기관 상호협력체계가 구축돼 서울시의 빈집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빈집정비사업이 도시환경 개선, 도시 주택공급,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의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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