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8일(木)
홍준표, 하태경 지목 “우빨 양아치들은 통합대상 안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총선 앞둔 호남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 민주·평화당으로 옮길 것”
“새누리 출신 의원들은 자연소멸…(바른미래당)대표는 은퇴할 것”


보수대통합을 지지하고 있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더 이상 바른 미래당에서 영입할 사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박인숙 의원을 끝으로 바른미래당의 새누리당 출신들은 영원히 배신자 그룹이 되었다”고 직격했다.

그는 “내가 당대표 시절 그렇게 수모를 당하면서도 통합을 하려고 노력했으나 그들은 오지 않았다”며 “그 결과 지방선거때 그들이 기초·광역의원, 기초·광역단체장을 당선 시킨 일이 있었느냐. 내 기억으로는 지역구에서는 아마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총선을 앞두고 바른 미래당의 호남 출신들은 민주당이나 평화당으로 갈 것이고, 새누리당 출신 들은 자연 소멸 될 것”이라며 “이 당 저 당을 떠돌던 그 당 대표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를 부르면서 정계 은퇴를 할 것”이라고 냉소적인 입장을 보였다.

홍 전 대표가 거명한 ‘그 당 대표’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지칭하는 것으로 중도개혁을 표방하며 보수통합을 주도하려하는 손 대표를 견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손 대표는 과거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방식에 불복해 탈당한 뒤 대통합민주신당(현 더불어민주당)으로 옮겨 당 대표를 역임하고, 다시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바 있다.

앞서 홍 전 대표는 이날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을 향해 “우빨 행적으로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양아치들은 통합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들여서도 안 된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로이의 목마 같은 사람들은 더 이상 (당에) 들어와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인터넷 상에 요즘 우빨이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한다. 무슨 말인가 물어보니 좌파 빨아주는 가짜 우파를 말한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고 개탄했다.

그는 “대통합, 참 좋은 말”이라며 “인위적인 통합이 아니라 총선에 가면 그 사람들은 국민들이 알아서 자연 소멸시켜 줄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중국, 1억℃ ‘인공태양’ 꿈의 에너지 실험 성공
▶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 “연예인 가족 보여주는게 수신료의 가치?” 시청자들 분노
▶ 親文 중진의원 “임종석은 환관·왕의남자 격”
▶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지방세체납 ‘불명예’ 오문철 105억원 1위…김우..
topnews_photo ‘용산개발’ 드림허브 552억원 체납…정태수·전두환 3년 연속 포함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신규 체납액 5천340억원 1천만원 이상 ..
mark“동거로 욕구 충족되면 결혼 뭐하러?…의무만 늘어”
mark김무성·윤상현 ‘反文연대 빅텐트’ 물밑 대화 본격화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
중국, 1억℃ ‘인공태양’ 꿈의 에너지 실험 성공
親文 중진의원 “임종석은 환관·왕의남자 격”
line
special news 젝스키스 강성훈, 팬들에 사기·횡령 혐의 피소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38)이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젝스키스 팬들은 강성훈..

line
“연예인 가족 보여주는게 수신료의 가치?” 시청자..
트럼프 “北미사일기지 충분히 인지한 내용…새로운..
10월 취업자 6만4천명 증가…실업률 13년만에 최고
photo_news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photo_news
뉴질랜드 앞바다에 나타난 8m짜리 ‘바다 괴물..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주변男들 性的판타지 삼은 여대생… ‘옴파탈’ 신성일 매력적
[인터넷 유머]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mark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쉬운 유형
topnew_title
number “더위로 곤충 수컷 생식력 급감 …남성 정자..
가위바위보로 공격권 결정한 英축구심판 ‘3..
폐원 사립유치원 원아 수만큼 지역 공립유치..
‘집에 간다’…메시지 남긴 대학생 6일째 실종
靑 “北, 미사일기지 폐기 약속 없었다”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hot_photo
‘소주 2병’ 만취 운전자 고속도로..
hot_photo
저명 유대인권단체 “방탄소년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