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8일(木)
모텔서 돈 뜯어내려다… 여중생, 마약 투약 성폭행 당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40대남, 성폭행 2회 저질러 실형 전력

성범죄 전력이 있는 40대가 가출 여중생에게 마약을 투약하고 성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김모(41)씨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 1일 서울 관악구 한 모텔에서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중생 A양에게 마약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과거 두 차례 성폭행 혐의로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로, 경찰의 관리 대상이었다.

김씨는 A양이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성폭행을 했고, A양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좋은 약’이라며 마약까지 투약했다.

경찰은 성매수남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하던 중 김씨의 범행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서울 은평구의 한 모텔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김씨는 마약을 투약하고 있었고 필로폰 2g과 대마초 등이 발견됐다.

A양과 가출청소년 3명은 김씨를 성매매로 유인한 뒤 협박해 돈을 뜯어낼 계획이었지만, 오히려 김씨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기며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가출청소년 3명은 모텔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지만, A양이 휴대전화를 빼앗기면서 김씨를 협박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가출청소년 3명에 대해서도 범죄 우려가 있다며 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靑의 ‘자개 사랑’… 문재인 시계에도 김정숙 손가방에도
▶ “北미사일 3발 미국으로 날아온다”…경고방송에 ‘패닉’
▶ “오늘부터 동거합니다”…‘불문율’ 깨진 아이돌 사생활
▶ 손혜원, 내일 목포서 “반전의 빅카드 폭로”
▶ 포르노 배우 동원 파격적 장면… “역겹다” “고전 컬트” 엇..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인면수심 불륜남녀…내연남이 10대 딸 성폭행..
topnews_photo 60대 남성, 50대 내연녀 딸 수십차례 성폭행…“보고 배우라”며 성관계 보여주기도 내연남이 자신의 친딸을 수십차례 성폭행하는 것을 알..
mark“오늘부터 동거합니다”…‘불문율’ 깨진 아이돌 사생활
mark靑의 ‘나전칠기사랑’ 내세워… 國博엔 인사압력·사설博선 판매수..
靑의 ‘자개 사랑’… 문재인 시계에도 김정숙 손가방..
‘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 거..
“北미사일 3발 미국으로 날아온다”…경고방송에 ‘패..
line
special news 임지영 “고된 연습·불안한 속마음 가감없이 담겨..
- 다큐 ‘파이널리스트’ 개봉앞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우승 임지영 등 한인..

line
‘식물인간 여성 출산’ 요양원 의사 2명 사임·직무정..
손혜원, 내일 목포서 “반전의 빅카드 폭로”
美, 방위비분담금 ‘10억불-1년계약’ 최후통첩…韓 ..
photo_news
“용변 보게 하의 벗겨달라”…대만항공서 승객..
photo_news
日 최연소 소녀 프로기사 당찬 목표는 “세계 N..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포르노 배우 동원 파격적 장면… “역겹다” “고전 컬트” 엇갈린..
[인터넷 유머]
mark자존심 손상죄? mark정치인의 필수품
topnew_title
number 여자축구 경주한수원 ‘감독 성폭력’ 폭로…연..
“아무도 그들을 찾지 않았다”…복지 사각지..
폭설내린 美시카고 교외서 한인 초등생 눈에..
록 전설 본 조비, ‘셧다운 고통’ 美공무원에 ..
美·北, ‘核·ICBM 동결 - 제한적 제재완화’ 입..
hot_photo
브래드 피트♡샤를리즈 테런…톱..
hot_photo
1600만팬 거느린 ‘세상에서 가장..
hot_photo
이나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