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8일(木)
조명균 “北 철도연결 노선 나와…경의선 430㎞·동해선 800㎞”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조명균 통일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8일 북한 철도망 연결과 관련해 “철도는 어느 정도 노선이 나와 있다. 개성에서 신의주, 금강산에서 나진·선봉 러시아 국경까지 경의선 쪽 430㎞, 동해선 800㎞ 정도”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철도의 경우에는 기존의 노반을 활용하는 문제 때문에 기존 철도 위주로 접근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철도 공사에 들어가면 복선으로 할지, 단선으로 할지, 그리고 철도를 속도를 어느 정도로 할지에 대해서는 북측과 협의가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로의 경우에는 우선 1차적으로 개성과 평양 사이, 동해 쪽은 금강산에서 원산 사이로 돼 있다”며 “동해선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노선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 발언’과 관련해 “제가 설명을 드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 국민이 심려하는 측면으로 전개된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 신중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냉면 발언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는 자신의 앞선 국정감사 답변과 관련해, ‘냉면 발언을 인정한 게 아니고 건너건너 비슷한 말이 돈다는 취지 아닌가’라는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아서 조 장관은 지난달 29일 외교통일위의 통일부 국감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옥류관 행사 당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 먹는 자리에서 리 위원장이 불쑥 나타나 정색하고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했다. 보고받았느냐”라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의 질의에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 (리 위원장이) 불쑥 온 것은 아니고 그 자리에 있었다”고 답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중국, 1억℃ ‘인공태양’ 꿈의 에너지 실험 성공
▶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 “연예인 가족 보여주는게 수신료의 가치?” 시청자들 분노
▶ 親文 중진의원 “임종석은 환관·왕의남자 격”
▶ “동거로 욕구 충족되면 결혼 뭐하러?…의무만 늘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중국이 핵융합 에너지를 이용해 1억℃에 달하는 열을 내는 ‘인공태양’ 자체 실험에 성공했다.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와 글로벌타임스..
mark“동거로 욕구 충족되면 결혼 뭐하러?…의무만 늘어”
mark우려하는 경찰 “생각보다 큰 변화… 권한축소 우려”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
親文 중진의원 “임종석은 환관·왕의남자 격”
“연예인 가족 보여주는게 수신료의 가치?” 시청자..
line
special news 젝스키스 강성훈, 팬들에 사기·횡령 혐의 피소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38)이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젝스키스 팬들은 강성훈..

line
트럼프 “北미사일기지 충분히 인지한 내용…새로운..
10월 취업자 6만4천명 증가…실업률 13년만에 최고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혐의 쌍둥이 성적 ‘0점 처..
photo_news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photo_news
뉴질랜드 앞바다에 나타난 8m짜리 ‘바다 괴물..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주변男들 性的판타지 삼은 여대생… ‘옴파탈’ 신성일 매력적
[인터넷 유머]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mark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쉬운 유형
topnew_title
number “더위로 곤충 수컷 생식력 급감 …남성 정자..
폐원 사립유치원 원아 수만큼 지역 공립유치..
‘집에 간다’…메시지 남긴 대학생 6일째 실종
靑 “北, 미사일기지 폐기 약속 없었다”
“2년간 15만원 주고 골프채로 폭행…곳곳 ‘양..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hot_photo
‘소주 2병’ 만취 운전자 고속도로..
hot_photo
저명 유대인권단체 “방탄소년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