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2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08일(木)
靑, 김동연 이르면 9일 교체…“아세안 순방 前 인사 단행”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후임에 홍남기 유력…‘투톱’ 장하성 동시교체 가능성 거론

청와대가 이르면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교체를 단행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김 부총리와 함께 경제정책 ‘투톱’으로 꼽히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동시에 교체할 가능성도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으나, 장 실장의 인사 시기에 대해서는 관측이 갈리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APEC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13일 이전에 김 부총리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10~11일이 주말과 휴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김 부총리에 대한 인선은 이르면 금요일인 9일, 늦어도 월요일인 12일에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인 셈이다.





청와대와 여권 내에서는 그중에서도 9일 교체 가능성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9일에 교체가 발표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 “(가능성이) 다 열려있다”고 답했다.

여기에 국회에서 9일로 예정됐던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된 것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공식적인 취소 사유는 예산 소위에서의 예산 심사가 덜 끝났기 때문이지만, 물밑에서는 인사 발표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후임으로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낙점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홍 실장은 박근혜 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역임하고 현 정부 초대 국조실장으로 발탁됐다. 부처 간 업무조율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각별히 신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예결위 일정 등을 고려하면 11일이나 12일에 인선이 발표될 가능성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여권에서는 장 정책실장에 대한 교체도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의 교체가 동시에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에 대해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장 실장의 경우 후임 인선을 좀 더 고민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는 등 관측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장 정책실장의 후임으로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거론된다.

김 수석은 노무현정부 당시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과 환경부 차관을 지냈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커지는 ‘김동연 경질說’… 더 커지는 ‘정치권 러브콜’
[ 많이 본 기사 ]
▶ 한국당 “文국회의장, 임이자 의원 양볼 만져 성추행”
▶ ‘손님 가장’ 함정수사에 걸린 성매매 알선… “무죄”
▶ ‘김정은 그림자가 사라졌다’…여동생 김여정 왜 안 보이나
▶ 함께 술 마시던 10대와 강제 성관계 20대 징역 5년
▶ 바른미래, ‘오신환 사보임’ 신청서 제출…문의장, 곧 허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홍 창, 대사관 직원들 결박한 뒤 경찰 오자 ‘아무일 없다’ 태연히 대답”4시간 넘게 머물며 자료 뒤져…미국 돌아와 뉴욕·LA서 FBI와 접촉..
mark‘손님 가장’ 함정수사에 걸린 성매매 알선… “무죄”
mark바른미래, ‘오신환 사보임’ 신청서 제출…문의장, 곧 허가할 듯
박유천측 “어떻게 체내에 필로폰 들어갔는지 확인..
“송선미 남편 살해교사범, 송씨 가족에 13억여원 ..
[속보]문의장, 오신환 사개특위 사보임 허가
line
special news 류현진 27일 선발 등판… 강정호와 첫 대결 관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2)이 동갑내기 맞수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

line
왼쪽신발 먼저 신고…‘볼일’은 집에서…‘V 부르는 ..
한국당 “文국회의장, 임이자 의원 양볼 만져 성추행..
美대선 가상 맞대결시 바이든 42%-트럼프 34%
photo_news
‘어벤져스4’, 첫날 132만명…개봉일 최다관객 ..
photo_news
프로야구 SK 강승호,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솔직한 가사·세련된 이미지… ‘한물간’ 트로트를 부활시키다
[인터넷 유머]
mark대단한 공직자 mark지하철 잡상인 꼭 이런 말 한다
topnew_title
number ‘김정은 그림자가 사라졌다’…여동생 김여정..
함께 술 마시던 10대와 강제 성관계 20대 징..
조원태 한진그룹 신임 회장 선임…선친 장례..
“베테랑 조종사 2명, 비행중 시력 상실 경험..
16년간 소녀를 노예처럼 부린 자선가 부부에..
hot_photo
‘불혹’ 최홍만, 6월10일 AFC서 복..
hot_photo
조수미의 치매 어머니 사모곡…..
hot_photo
‘마약 양성’ 박유천, 씨제스 계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