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0.22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15일(木)
美 프리미엄 백화점 러브콜 받은 ‘LG시그니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LG전자가 오는 19일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 본점 8층에 LG 시그니처 매장을 개장한다. 블루밍데일스 백화점 매장에 시그니처 TV, 세탁기 등을 가상 배치한 렌더링 이미지. LG전자 제공
- ‘블루밍데일스’ 입점 첫 가전

팝업스토어 한달간 큰 호응
19일 뉴욕본점에 정식 오픈
TV·세탁기 등 6종 선보여
“기존 생활가전과도 시너지
전체 브랜드가치 높아질것”


LG전자의 초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미국 뉴욕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에 매장을 열고 미국 심장부를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는 미국 프리미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해 LG 시그니처 매장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오는 19일 뉴욕의 블루밍데일스 백화점 본점 8층에 LG 시그니처 매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백화점 홈페이지에서도 LG 시그니처 판매를 시작한다.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그 파트너로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이곳에서 LG 시그니처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가 미국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제품은 올레드 TV, 세탁기, 얼음정수기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오븐, 식기세척기 등 6종이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 등을 모두 갖춘 LG전자 초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LG전자 관계자는 “초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가 기존 LG 생활가전과도 서로 시너지를 내며 미국에서 전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LG 생활가전은 미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능과 효율성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 유력 소비자 잡지는 자체 실시한 제품평가에서 LG 세탁기와 LG 건조기를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또 LG 가전은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 Power)’가 발표하는 세탁·주방가전 분야 소비자만족도 평가에서도 2년 연속으로 최다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초프리미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mail 손기은 기자 / 편집국 국장석  손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키우는 가축들에 몹쓸짓한 ‘짐승 농부들’ 20~41년형
▶ 윤석열 “총장은 장관 부하 아니다… 물러날 생각없다”
▶ ‘방시혁 책임론’까지… 무엇이 개미를 화나게 했나
▶ “백신 생산원료인 계란 품질이상이 사망속출 원인일수도..
▶ 박순철 지검장, 재직중 尹총장 장모 기소… ‘秋사단’ 분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박사방’ 무료회원 추정 20대 숨진 ..
10대 손녀 앞에서 음란행위 80대 할아..
“맞고 살았다” 前남편 성기 절단…“양..
‘적반하장’ 추미애
김봉현, 국감때마다 폭로… 민변 출신..
윤석열 “文대통령, 총선 후 ‘임기 지켜라’ 메시..
topnews_photo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총선 이후 민주당에서 사퇴하라는 얘기 나왔을 때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서 ‘흔들리지 ..
mark법무장관 직책 민망한 秋… 여권 비리수사 원천차단 노림수
mark[속보]박순철 남부지검장 사의 표명…“정치가 검찰 덮어”
“백신 생산원료인 계란 품질이상이 사망속출 원인..
서울서만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총 3명…전국서..
윤석열 “총장은 장관 부하 아니다… 물러날 생각없..
line
special news ‘방시혁 책임론’까지… 무엇이 개미를 화나게 했..
탄식·위로에서 “방시혁 책임져라” 분노로‘역대급’ 전망, 성대한 행사에 기대 컸지만‘청포자’ 손실, 방시혁..

line
키우는 가축들에 몹쓸짓한 ‘짐승 농부들’ 20~41년형
박순철 지검장, 재직중 尹총장 장모 기소… ‘秋사단..
“秋, 무슨 근거로 부실수사라 하나…나에 대해 선택..
photo_news
백두산 천지 괴물 또 출현?…“2m 괴생물체 떠..
photo_news
새끼 갖고 싶은 ‘게이’ 펭귄 부부의 웃픈 사연
line
[박경일 기자의 여행]
illust
폭죽처럼 터져버린 ‘가을 색채’… 그래도 당신만의 단풍은 남아..
[이우석의 푸드로지]
illust
뜯어라, 뼈까지 쪽쪽… 씹어라, 육즙이 뚝뚝
topnew_title
number ‘박사방’ 무료회원 추정 20대 숨진 채 발견
10대 손녀 앞에서 음란행위 80대 할아버지 ..
“맞고 살았다” 前남편 성기 절단…“양형 고민..
‘적반하장’ 추미애
hot_photo
박하선 “실연 후 ‘진짜 사나이’ 출..
hot_photo
몸무게 317kg 30대의 한탄 “배달..
hot_photo
래퍼 비와이, 비연예인과 결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