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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26일(月)
알파돔시티 마지막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판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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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총 988호실 공급
네이버·엔씨 등 IT업체 인접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성남시 판교지구 알파돔시티 7-1, 17블록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판교역’(조감도) 본보기집을 지난 2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알파돔시티 내 들어서는 마지막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전용면적 53㎡와 84㎡ 오피스텔 총 584실과 판매시설 404실로 구성된다.

7-1블록은 지하 8층~지상 20층, 총 2개동으로 오피스텔 516실이, 17블록은 지하 8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오피스텔 68실이 공급된다. 판매시설도 7-1블록은 394개 호실, 17블록은 10개 호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알파돔시티는 지난 2005년부터 약 5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 업무, 호텔 등이 함께 개발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신분당선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된 초역세권 입지로 2개 블록 모두 판교역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 현대백화점도 지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을 완료하면서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SK플래닛, SK C&C 등이 입주해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들었지만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 설계를 자랑한다.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 거실 1개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침실의 경우 분리형과 통합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구 내에는 층간 소음 완화를 위한 완충재를 비롯해 실별 온도조절기, 일괄 소등스위치, 미끄럼 방지 욕실 타일 등이 설치된다. 창문도 결로 성능을 고려한 PVC 이중창으로 시공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통장 없이도 인터넷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은 28~29일 진행되며, 12월 4일 당첨자 발표, 6~7일 계약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17 알파돔타워4에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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