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2일(日)
‘다리 노출’ 이집트 여배우, 음란선동 혐의로 피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이집트 여배우 라니아 유세프[트위터 캡처]
이집트의 유명 여배우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됐다.

2일(현지시간) 이집트 언론 알아흐람에 따르면 최근 이집트 변호사 3명은 여배우 라니아 유세프(45)가 공공장소에서 이집트 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옷을 입어 방탕과 음란을 부추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카이로 경범죄법원은 내년 1월 12일 유세프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유세프는 이집트에서 TV 드라마와 영화에 많이 출연한 배우다.

그는 지난달 2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카이로국제영화제 폐막식에 다리가 거의 드러난 십자무늬 검정 옷을 입고 참석했다.

유세프의 의상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논쟁을 불렀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이 공개석상에서 다리를 노출한 것은 선정적이라고 비난했지만, 다른 이들은 여성도 자기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는 여성의 신체 노출에 민감한 편이다.

작년 10월 레바논 출신의 유명 여가수 하이파 웨흐베는 카이로에서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공연을 했다가 논란에 휘말리자 사과하고 ‘정숙한 옷’을 입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조진래 죽음에 피눈물…김성태도 죽어야만 끝나냐”
▶ 구하라, 극단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맥박 정상”
▶ 류현진 31일 메츠 상대로 시즌 8승·5월의 투수 정조준
▶ 케빈 나, 만삭의 아내 앞에서 PGA투어 정상···통산 3승
▶ 호주 12조 규모 무기도입…명품장갑차 ‘치열한 수주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장제원 “김성태도 털고 또 털고…또 다른 부음 소식 들릴까 겁이 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진래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
ㄴ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ㄴ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석달여 만에 50%대 회복
케빈 나, 만삭의 아내 앞에서 PGA투어 정상···통산..
유럽 정치지형 대변화…“기성정당 몰락, 극우·녹색..
line
special news 류현진 31일 메츠 상대로 시즌 8승·5월의 투수 정..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류현진(32)이 뉴욕 메츠를 제물로 연승 행진을 이..

line
구하라, 극단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맥박 정상”
워런 버핏과의 점심 경매 입찰 시작…올해는 얼마..
봉준호 ‘기생충’ 한국영화 첫 황금종려상 쾌거
photo_news
MBC 스트레이트, YG 성접대 의혹 취재…YG..
photo_news
효린, 학교폭력 논란…“일방적 주장에 막대한..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전 총리 손자, 동성결..
사무실 털다 흘린 땀방울 때문에 덜미 잡힌..
트럼프-아베, 日서 5번째 골프 라운딩…2시..
“내 연인과 왜 시비” 80대 이웃 살해한 70대..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