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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5일(水)
스파크플러스, 공유 오피스 6호점인 서울 강남점(대륭서초타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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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서울 강남점(사진)을 지난 3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 강남점은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오피스로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대륭서초타워 6개 층을 사용한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점은 베스핀글로벌, 야나두, 마이리얼트립 등의 선입주 계약으로 100% 입주율을 달성했다,

스파크플러스는 1인부터 500인 이상의 중대형 오피스 수요를 흡수하며 국내 최초로 ‘커스텀 오피스’(사옥처럼 이용하는 사무실)를 제공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11월 강남구 역삼역 아주빌딩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총 5개 점(유니버스점, 역삼2호점, 삼성점, 서울로점, 선릉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문을 연 강남점이 6호점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커스텀 오피스는 입주 전 사전 논의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테리어 기획부터 사무공간 배치까지 전부 맞춤형으로 설계가 가능하다”며 “공유 오피스 산업이 천편일률적인 오피스 임대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오피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크플러스는 신규 오픈 지점의 선입주 문의 및 커스텀 오피스에 대한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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