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5일(水)
티파니, 부친 사기 의혹에 사과…“아버지 채무로 협박받기도”
가정사 고백…“몇차례 금전적 책임져…7년간 연락두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티파니 영 ‘오버 마이 스킨’ 재킷[유니버설뮤직코리아 제공]
가수 티파니(29)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나오자 아버지 문제로 고통받은 가정사를 고백하며 “연락이 두절된 지 7년”이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어제 보도를 통해 과거 아버지로부터 상처 입은 분의 글을 접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털어놓았다.

앞서 지난 4일, 필리핀에서 알게 된 티파니 아버지에게 10여년 전 골프장 인수 건 등으로 수천만원을 지급했지만, 사업 내용이 사실과 달랐으며 돈도 돌려받지 못했다는 A씨 주장이 알려졌다.

티파니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데뷔 이후에도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채무 관련 문제들로 아버지의 일에 관계된 분들의 협박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아버지로부터 빚을 갚으라는 강압을 당하기도 했다”면서 “이것 또한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제가 금전적 책임을 지기도 했다. 그렇기에 소중한 멤버들과 주변 분들께 피해를 끼치게 될까 봐 항상 두려웠다”라고도 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아버지와 관계된 분들의 협박은 반복이 됐다”며 “결국 제가 더이상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이라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 삶을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소식으로 가정사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그런 아버지에게 오랜 시간 상처를 입으신 분과 또 저와 관련된 일로 상처받았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다”고 사과했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끝난 뒤 미국에서 싱글을 내고 활동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서울 강남클럽 아레나서 마약 유통·투약…프로골퍼 등 검..
▶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지 징역 13년
▶ ‘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 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뷔전 ‘우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부산경찰청, 마약판매책·종업원·손님 등 5명 체포 수사 중경찰 “서울 ‘버닝썬’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부산 경찰이 서울 강남 클럽인 아..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mark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뷔전 ‘우승 경쟁..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지 징..
美특검, 前 트럼프 선대본부장에 징역 24년형 구형
黃·吳·金, 주말 경남도청 앞 집결…‘김경수 규탄’
line
special news ‘빅뱅’ 승리, 버닝썬 논란 사과… “질타 새겨 듣겠..
그룹 ‘빅뱅’ 승리(29)가 강남 클럽 ‘버닝썬’ 논란과 관련 거듭 사과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등에 따..

line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
美中, 내주 막판 후속협상…‘양해각서-휴전연장’ 가..
photo_news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면 X… ‘제3의 성’ 표기 ..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경찰서에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경찰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