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교육·청소년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6일(木)
국공립유치원 내년 1080학급 신·증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정부, 3월 692곳·9월 388곳
17개 市·道 2만여명 추가증원
2021년 40% 확대 조기 달성


정부가 2019년에 전국 17개 시·도에 국공립 유치원 1080개 학급을 신·증설한다. 통학버스는 380대가량 늘려 통학권역이 넓은 농어촌과 단설유치원, 집단폐원과 원아 모집이 중단되는 지역 중심으로 우선 지원한다. 현재 오후 1∼2시 정도에 끝나는 돌봄 교실은 맞벌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등에 대해서는 오후 5시까지로 늘린다. 특히 내년 여름 방학 때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로 했다.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 이후 불법·편법 폐원을 시도하는 유치원은 시·도 교육청의 회계감사를 받게 한 후 폐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세부 이행계획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유 부총리는 “국정과제인 ‘국공립유치원 40% 확대’ 방침에 맞춰 2022년까지 매년 국공립 유치원 500개 학급을 확충하기로 했으나 더 빨리 늘려달라는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2021년까지 조기 달성하기로 했다”며 “이에 맞춰 내년에 예정했던 500개 학급에 580개 학급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1080개 학급은 내년 3월에 692개 학급, 9월에 388개 학급이 문을 열며 국공립 유치원 정원은 2만여 명 추가로 늘어난다. 지역별로는 경기 240개, 서울 150개, 인천 55개, 충북·대구 각 53개, 부산 50개, 울산 50개 등으로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이 낮은 지역부터 먼저 신설하기로 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mail 이민종 기자 / 사회부 / 부장 이민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교육부 “사립 등록못한 원아, 국공립 배치”… 한유총 “교육부 폐…
[ 많이 본 기사 ]
▶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원장?… 무슨 소리야
▶ 퇴직 경찰들 “영화관 검표관·마트 주차원 하라니…”
▶ “脫원전 반대”… 급기야 시민들이 서명운동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단독]사법부마저 발 벗고 나선 ‘일자리 부풀리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품위 규범 어겼다…광고 계속되면 처벌”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하는 광고를 빼라. 옷을 거의 입지 않고 춤을 춘다.”인도네시아 ..
mark퇴직 경찰들 “영화관 검표관·마트 주차원 하라니…”
mark“온종일 토익책만 보다 퇴근”… 일 없이 공돈 받는 인턴들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원장?… 무슨 소리..
“脫원전 반대”… 급기야 시민들이 서명운동
[단독]사법부마저 발 벗고 나선 ‘일자리 부풀리기’
line
special news 인터폴,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적색수배’ 발..
뉴질랜드 체류설 신모씨 부부, 제3국 도피 어려워져 사기 혐의를 받는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

line
나경원 “인적쇄신 폭 줄여야” vs 김병준 “나중에 할..
경제관련회의·현장방문 확대 ‘집중’… 文의 ‘연말 승..
韓美연합사 본부, 국방부 이전 백지화
photo_news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간 옷···외설?..
photo_news
공연비용 빌렸다 안 갚은 전인권 ‘빚투’ 논란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빚투’에 독기품은 노래… ‘오죽하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
[인터넷 유머]
mark토킥(TOKIC) mark아빠의 재치
topnew_title
number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성우 양지운 씨 아들..
與 택시기사 달래기… ‘사납금 폐지·월급제 ..
“北核, 방어 아닌 주한미군 감축 목적… 강력..
文대통령 국정 ‘긍정 - 부정 평가’ 단 1.2%P..
열수송관 203곳 이상징후… 더 커지는 ‘땅밑..
hot_photo
‘엘리자벳’ 흥행 가도 속 ‘레전드..
hot_photo
“얼음이 땅에서 솟아 올라요”…제..
hot_photo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