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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6일(木)
‘안전도 동급최강’ 폭스바겐 아테온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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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세단 라인업 최상위
‘피로 경고 시스템’ 등 탑재


폭스바겐코리아는 5일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Arteon)’(사진)을 국내에 출시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아테온이란 명칭은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친 것이다. 아테온은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에서 최상위에 자리하게 된다.

아테온은 초고장력 강판 적용 등을 통해 동급 세단 대비 10% 향상된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2017 유로앤캡 안전도 평가’에서 동급 차종 중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국내에 판매되는 아테온에는 전방추돌경고장치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 경고 시스템, 주차 보조, 피로 경고 시스템 등 각종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아테온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버금가는 넉넉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2840㎜ 휠베이스(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 거리)와 1016㎜ 뒷좌석 레그룸(Leg Room)은 동급 최고 수준이다. 트렁크 크기는 563ℓ인데,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ℓ까지 늘어난다.

아테온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과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Elegance Prestige)’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공통으로 탑재된 디젤 2.0 TDI 엔진은 제원상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7초, 최고 속도는 239㎞다. 공인 복합연비는 ℓ당 15㎞다. 가격은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000원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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