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6일(木)
우즈,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단장 겸 선수로 출전할 듯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서 티샷하는 우즈…“18명 중 17등 했어요” (나소[바하마] AP=연합뉴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타를 잃은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대회를 마쳤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2019년 12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 미국 대표팀 단장과 선수 역할을 겸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2019년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호주를 방문 중인 우즈는 5일 “내가 자력으로 출전 자격을 획득하면 선수로도 뛸 것”이라며 “아직 대회는 1년이나 남았다”고 말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세계연합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다만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라이더컵이 별도로 열리기 때문에 인터내셔널 팀에서 유럽은 제외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서 우즈는 2019년 대회 미국 대표팀 단장으로 선임됐다.

단장은 선수 기용 등의 권한을 가지며 야구, 축구 등 단체 구기 종목으로 치면 감독 역할과 비슷하다.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 대표팀 단장이 선수 역할을 겸한 것은 1994년 헤일 어윈이 유일한 사례다.

미국 대표팀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명은 최근 2년간 대회 성적에 따라 선발되고 나머지 4명은 단장 추천 선수로 채워진다.

현재까지 미국 선수 중에서 프레지던츠컵 포인트 순위 16위에 머무는 우즈는 “만일 자력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 부단장이나 선수들과 상의해서 누구를 추천할지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 내가 추천 선수 후보가 된다면 직접 선수로 뛸 것인지 아니면 단장 역할만 수행할 것인지도 그때 고민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우즈는 역대 프레지던츠컵 통산 성적 24승 1무 15패로 26승의 필 미컬슨(미국)에 이어 미국 선수 중 다승 2위에 올라 있다.

2019년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는 12월 9일부터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미국 단장은 우즈, 인터내셔널 팀 단장은 어니 엘스(남아공)가 맡았다.

이달 초에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로 2018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우즈는 아직 2019년 첫 대회 출전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출전이 확정된 대회는 2019년 2월 제네시스 오픈이지만 1월 초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혹은 1월 말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나갈 가능성도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경찰서에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성폭행
▶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시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서에서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16일 존속살해미수 혐..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mark생물학적 자녀가 최대 200명?…네덜란드 의사 의혹 풀릴까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지 징..
‘5·18 모독’ 고발 사건, 서울남부지검도 수사 착수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
“부상 이력에 대한 현지 분석, 내가 반박할 수 없다”“지금 몸 상태는 2013년보다 좋아…계획한 대로 잘 진..

line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美中, 내주 막판 후속협상…‘양해각서-휴전연장’ 가..
서울 택시 기본요금, 오늘부터 3천800원으로 인상
photo_news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면 X… ‘제3의 성’ 표기 ..
photo_news
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폭력 사과···“반성 또 반..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경찰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
의정부 빈 상가 지하 불…60대 남성 숨진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