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6일(木)
“형과 얘기하는데 왜 끼어들어”…시동생이 형수 흉기살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술에 취해 친형과 말다툼을 하던 중 자꾸 형 편을 들며 끼어든다는 이유로 형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시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임모(54)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소재 친형의 집에서 형수 A(58) 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임씨는 만취 상태로 형의 집을 찾아가 형과 말다툼을 하다가 형수가 자꾸 참견한다며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집 안에는 형과 임씨의 노모까지 총 4명이 있었지만, 추가 피해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임씨 형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이후 집 안에 머물러 있던 임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임씨가 술에 만취한 상태라 정신을 차리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경찰서에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성폭행
▶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시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서에서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16일 존속살해미수 혐..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mark생물학적 자녀가 최대 200명?…네덜란드 의사 의혹 풀릴까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지 징..
‘5·18 모독’ 고발 사건, 서울남부지검도 수사 착수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
“부상 이력에 대한 현지 분석, 내가 반박할 수 없다”“지금 몸 상태는 2013년보다 좋아…계획한 대로 잘 진..

line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美中, 내주 막판 후속협상…‘양해각서-휴전연장’ 가..
서울 택시 기본요금, 오늘부터 3천800원으로 인상
photo_news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면 X… ‘제3의 성’ 표기 ..
photo_news
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폭력 사과···“반성 또 반..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경찰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
의정부 빈 상가 지하 불…60대 남성 숨진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