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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6일(木)
푸틴 자랑 신형 레이저 무기 ‘페레스베트’ 실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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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시험용으로 실전 배치한 레이저 무기 ‘페레스베트’ [타스 통신 동영상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초 국정연설에서 소개한 신형 레이저 무기가 5일(현지시간) 실전 배치됐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지난해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신형 레이저 무기 ‘페레스베트’가 이날 시험용으로 실전 배치됐다.

레이저 무기를 다룰 부대 요원들은 군사우주아카데미와 무기 생산 기업 등에서 신형 무기를 다루는 데 필요한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저 무기 페레스베트는 방공 및 미사일방어(MD)용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국정연설에서 러시아가 새로 개발한 신형 첨단무기들을 소개하며 “레이저 무기 개발에서도 현저한 성과가 나왔다. 이 무기들이 이미 지난해부터 군부대로 전달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여러 나라들이 지난 1960년대부터 개발에 착수한 레이저 무기의 장점은 광선이 순식간에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고 재충전에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는 데 있다.

미국도 이미 일부 레이저 무기를 개발해 실전 배치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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