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07일(金)
서울 출근길 체감온도 -15도…중부 내륙 낮에도 영하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올겨울 가장 강한 추위[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요일인 7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전국에 매서운 한파가 닥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8.7도로 관측됐다.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갔다.

같은 시각 동두천(-9.9도), 파주(-9.7도), 인천(-7.9도), 수원(-7.3도), 이천(-7.4도) 등 수도권 곳곳이 영하 10도에 가까운 기온을 보였다. 철원(-10.3도)과 대관령(-10.9도) 등 강원도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체감온도도 동두천(-14.3도), 파주(-15.4도), 인천(-15.7도), 수원(-13.4도), 이천(-12.8도) 등 수도권 곳곳에서 영하 15도 안팎이었다. 대관령의 체감온도는 영하 21.2도를 기록했다.

현재 인천과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일부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번 추위는 북서쪽에서 5㎞ 상공의 영하 25도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온 데 따른 것이다.

해가 뜨면서 기온이 오르겠지만 중부 내륙 지역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도관 동파나 농작물 피해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매서운 찬바람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 전남, 전북, 강원, 경기, 충남 일부 시·군과 인천, 서해 5도,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 경보가 발효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현역 군인은 한 사람도 조문하러 안 와”
▶ 수돗물 비강세척 60대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지 사건..
▶ 직원이 떠주던 코스요리… 이젠 손님에게 “직접 떠 드세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故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안장 빈소·광화문분향소에 조문행렬 아들 “줄 건 명예뿐이라 했는데”“아버지의 선택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11일..
mark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mark‘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
엘리트 스타 정치인 나경원,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
檢, 왜 유독 ‘혜경궁 김씨’만 경찰 기소의견 뒤집었..
line
special news 美 정가 발칵 뒤집은 ‘러시아 女스파이’, 유죄 인..
검·변호인, 형량 조정 합의…풀려나면 러시아로 추방될 듯 미국 정가에 ‘러시아 스파이’ 논란을 불러일으..

line
수돗물 비강세척 60대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직원이 떠주던 코스요리… 이젠 손님에게 “직접 떠..
대통령 ‘不法’낙인→ 檢 표적·과잉수사→ 해당조직..
photo_news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NC행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낯선 남자들의 체취 품는 환락가 일상… 화려한 서울 뒷면 그..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박항서 매직’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 1차전..
‘PC방 살인’ 김성수, 피해자 80차례 찔러…심..
‘스쿨 미투’ 고교 교사 아파트 화단서 숨진 ..
“왜 바람피워” 옛 애인 승용차로 들이받아 살..
‘양주~수원’ GTX, 이르면 2021년 말 착공
hot_photo
“얼음이 땅에서 솟아 올라요”…제..
hot_photo
나사 “베누 소행성에 촉촉한 진흙..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