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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12일(水)
美 샬러츠빌 ‘차량 테러범’ 종신+ 419년刑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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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미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일어난 백인우월주의 집회 유혈충돌 당시 맞불집회 군중을 향해 차를 몰고 돌진해 1명을 숨지게 하고 10여 명을 다치게 한 극우단체 회원 제임스 알렉스 필즈 주니어(21)에게 종신형과 징역 419년형 평결이 내려졌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순회법원 배심원단은 일급살인과 가중상해 등 10건의 혐의로 기소된 필즈 주니어에게 이 같은 선고 형량을 내려달라고 평결했다. 사건을 맡은 리처드 무어 판사는 내년 3월 29일 선고공판을 열겠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 주법상 판사가 배심원 평결 형량보다 무겁게 선고할 수는 없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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