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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2월 20일(木)
계모와 이복동생들 살해 시도한 30대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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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던 계모와 이복 동생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A(35·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57분께 인천 부평구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슈퍼에서 계모 B씨와 이복 동생 등 3명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평소 아버지와 재혼한 계모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졌던 A씨는 이날 사소한 말다툼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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