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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07일(月)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에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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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총동문회 10일 시상

국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박해진)는 2019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이재준 고양시장, 유진현 ㈜케이세웅건설 회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자랑스런 국민 동문상은 박원광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공로상은 열정적인 연구와 수업으로 후학양성에 이바지한 이민석 국민대 창업지원단장, 윤동호 국민대 법학부 교수, 국민가족상은 아버지·아들·딸·사위가 모두 국민대를 졸업한 한보미 동문 가족에게 수여된다. 특별공로상은 평생을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헌신한 김태관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2019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올해 29회째인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국민대 동문에게 수여한다. 그동안 남덕우 전 국무총리, 박맹우 국회의원, 장영달 전 국회의원, 손석희 JTBC 대표이사,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이철성 전 경찰청장 등이 수상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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