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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1일(金)
법정구속 前 도주… 행방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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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 직전 달아난 피고인 김모(24) 씨의 행방이 이틀째 오리무중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김 씨가 달아난 직후 형사 20여 명을 법원 인근에 보내 탐문 수사를 벌이고 CCTV 화면을 분석했지만 11일 오전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김 씨는 10일 오전 10시 30분쯤 청주지법 423호 법정에서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직후 법정구속 절차가 진행되던 중 달아났다. 김 씨는 2017년 4월 노래방에서 후배와 함께 시비붙은 피해자 2명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지난해 2월에는 한 유흥주점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아왔다.

청주=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e-mail 이성현 기자 / 전국부  이성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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