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1일(金)
보험금 노려 어머니와 짜고 아버지 살해시도…징역 8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연합뉴스 TV 제공]
공범 어머니 징역 5년, 돈 받고 살인시도 공범 2명도 징역형

대구지법 형사11부(손현찬 부장판사)는 11일 보험금을 노리고 친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 등)로 기소된 A(35)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하고 5년 동안 보호관찰 받을 것을 명했다.

재판부는 또 아들과 함께 남편을 죽이려고 한 A씨 어머니(64)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했다.

A씨 모자의 청부를 받고 A씨를 살해하려고 한 공범 2명 가운데 B(44)씨에게는 징역 6년에 보호관찰 5년, 자수한 C(33)씨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했다.

재판부는 “범행수법이 치밀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고, 피고인 C씨는 자수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목돈이 필요했던 A씨는 어머니와 짜고 아버지(72)를 살해해 보험금을 타내기로 하고 마음먹었다.

이어 인터넷 구직사이트에서 A씨와 연결된 B씨 등은 지난해 6월 22일 경북 울진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A씨 아버지를 차로 치었으나 살해하는 데는 실패했다.

아버지 살해시도가 실패하자 A씨 어머니는 아들에게 “차라리 나를 죽이고 보험금을 타라”고 이야기했고, A씨와 공범들은 지난해 8월 대구 시내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위장해 범행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당초 약속한 차선이 아닌 반대쪽 도로에 서 있는 바람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고
▶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을
▶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일 계약만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부산항서 수백만명 살상 가능한 탄저균·페스트..
topnews_photo 주민들 ‘주한미군 주피터 프로그램, 여전히 진행형’ 의구심최근 미 국방성 예산 평가서에 ‘살아 있는 매개체 실험’ 문구 주한미군이 부산..
mark[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파”
mark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반..
line
special news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28)이 가수 정준영(30)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이후 ‘옆에서 방관했다’는 시..

line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photo_news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
photo_news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손담비도 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골프광의 변명 mark직업은 못 속여
topnew_title
number “양진호가 준 ‘묻지마 알약’ 먹고 설사 7번 했..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묻지마 흉기 난동에 커피숍 아수라장…일면..
정부 “독도 부당 주장 日교과서 강력규탄”…..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