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1일(金)
친부살해 아들, 범행현장서 케첩 뿌리는 등 엽기행각 벌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천=뉴시스】 11일 친부살해 아들 A씨(31)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소재 범행 장소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9.01.11.

현장검증서 태연하게 범행 재연

친부를 살해한 아들 A씨(31)와 공범 B씨(34)가 살해현장에서 케첩을 뿌리고 핏자국으로 얼룩진 옷을 세탁기를 이용 세탁 및 탈수해 현장을 벗어나는 등 엽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충남 서천경찰서는 친부를 살해한 피의자 아들 A씨(31)와 공범 B씨(34)를 장항읍 소재 주택에서 친부살해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  【서천=뉴시스】 11일 친부살해 아들 A씨(31)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소재 범행 장소로 현장검증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19.01.11.

현장에 도착한 아들 A씨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주택으로 향했고 공범 B씨도 이어 주택 안으로 들어가 약 40여 분 동안 주택 안에서 현장검증을 가졌다.

현장검증을 마친 아들 A씨는 “시신 주변에 케첩을 뿌렸다”라면서 “피 묻은 옷을 세탁기에 세탁·탈수하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아들 A씨가 사업장 개설 준비로 친부에게 사업자금을 요구해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아들 A씨는 지난 9일 구속됐으며 공범 B씨는 이날 부친을 살해와 공모한 혐의로 구속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고
▶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을
▶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일 계약만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주민들 ‘주한미군 주피터 프로그램, 여전히 진행형’ 의구심최근 미 국방성 예산 평가서에 ‘살아 있는 매개체 실험’ 문구 주한미군이 부산..
mark[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파”
mark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반..
line
special news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28)이 가수 정준영(30)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이후 ‘옆에서 방관했다’는 시..

line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photo_news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
photo_news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손담비도 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골프광의 변명 mark직업은 못 속여
topnew_title
number 北리수용, 베이징서 1박 후 라오스행…북미..
박항서호, 무실점 3연승으로 AFC U-23 챔피..
“양진호가 준 ‘묻지마 알약’ 먹고 설사 7번 했..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정부 “독도 부당 주장 日교과서 강력규탄”…..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