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1일(金)
친부살해 아들, 범행현장서 케첩 뿌리는 등 엽기행각 벌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천=뉴시스】 11일 친부살해 아들 A씨(31)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소재 범행 장소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9.01.11.

현장검증서 태연하게 범행 재연

친부를 살해한 아들 A씨(31)와 공범 B씨(34)가 살해현장에서 케첩을 뿌리고 핏자국으로 얼룩진 옷을 세탁기를 이용 세탁 및 탈수해 현장을 벗어나는 등 엽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충남 서천경찰서는 친부를 살해한 피의자 아들 A씨(31)와 공범 B씨(34)를 장항읍 소재 주택에서 친부살해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  【서천=뉴시스】 11일 친부살해 아들 A씨(31)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소재 범행 장소로 현장검증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19.01.11.

현장에 도착한 아들 A씨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주택으로 향했고 공범 B씨도 이어 주택 안으로 들어가 약 40여 분 동안 주택 안에서 현장검증을 가졌다.

현장검증을 마친 아들 A씨는 “시신 주변에 케첩을 뿌렸다”라면서 “피 묻은 옷을 세탁기에 세탁·탈수하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아들 A씨가 사업장 개설 준비로 친부에게 사업자금을 요구해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아들 A씨는 지난 9일 구속됐으며 공범 B씨는 이날 부친을 살해와 공모한 혐의로 구속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셋째 부인 얻으려 남편 살해 ‘외식왕’, 형기 시작하자 사망
▶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 홍콩 유명배우 런다화, 행사도중 칼에 찔려…
▶ “강지환, 잃을게 없어 무서울게 없다…너희가 더 무섭지”..
▶ 낚시·캠핑 시장도 일제 불매운동 시작되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한국 영화 ‘도둑들’에 출연했던 홍콩의 누아르 스타 런다화(任達華·임달화)가 중국에서 행사 도중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20일 신경..
mark셋째 부인 얻으려 남편 살해 ‘외식왕’, 형기 시작하자 사망
mark“강지환, 잃을게 없어 무서울게 없다…너희가 더 무섭지”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日 고노 ‘무례’ 발언에 외무성 간부도 놀라
낚시·캠핑 시장도 일제 불매운동 시작되나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수비 불안·좁은 스트라이크존 딛고 11승..
7이닝 1실점…평균자책점 1.78→1.768회 등판한 마에다 1이닝 2삼진 무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

line
황교안 “다음달 경제·안보 대안 내놓겠다…文정부..
인기동요 ‘상어가족’ 노숙자 쫓으려 밤새 반복재생
태풍 ‘다나스’ 소멸…“폭우·강풍 계속 대비해야”
photo_news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로…영화 ‘캣츠..
photo_news
‘캠핑클럽’ 인기로 짚어보는 신구 아이돌 관찰..
line
[북리뷰]
illust
민주화 후광 업고 기득권 차지… 세대전쟁 뇌관 ‘386’
[인터넷 유머]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mark욕쟁이 초등학생
topnew_title
number 여성 속옷만 훔치다 감옥 들락날락…40대 또..
D램 가격, 日 수출규제 후 2주만에 25% 급등..
대낮 카페에 속옷 차림으로 음료 시켜먹고 ..
최나연-신지은, LPGA 신설 2인 1조 대회 3..
황의조, 프랑스 보르도 이적 완료…계약 기..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시내버스 당산역 고가 기둥 들이..
hot_photo
파쇄하려던 폐기물서 4천여만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