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9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2일(土)
박항서 “이란의 벽은 높았다…예멘전은 필승!”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아부다비=연합뉴스) 1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D조 2차전 베트남과 이란과의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과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19.1.12
“선수 실수는 그 선수만의 잘못 아니다…감독의 몫”

“16강 진출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최종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고 싶습니다.”

‘우승 후보’ 이란에 2실점하며 선전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예멘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강호’ 이란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베트남은 한국시간 17일 새벽 열리는 예멘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해야만 6개 조 3위 팀 가운데 4팀에 주어지는 16강 진출권 확보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

박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회견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이란의 높은 벽을 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아시안컵에서 이라크와 이란 등 중동 축구에 2연패를 당한 것에 대해선 “팀 전력의 간격을 단기간에 좁힌다는 것은 쉽지 않다”라며 “스즈키컵을 통해 강한 팀들과 경기를 하면서 팀은 물론 선수들도 발전했다. 베트남 대표팀은 젊은 선수로 구성돼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예멘과 최종전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자력으로 16강에 올라가는 것은 어려워졌다. 예멘전에서 승리하는 데 목표를 두고 반드시 승점 3점을 따겠다”라며 “16강 진출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회에서 승점 3점을 따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르다르 아즈문에게 추가 실점하는 과정에서 중앙 수비수의 실수가 있었다는 지적에는 “선수의 실수는 그 선수만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모든 승패의 결과는 감독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선수를 지적하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니다”고 감쌌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지쳐있는 만큼 회복이 중요하다”며 “예멘전을 앞두고 반전할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 업무상 간음죄 적용
▶ 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
▶ 홍문종 “의원 40∼50명 거느리는 당 될 것…정계개편 신호..
▶ 자가용기 비행중 10대와 성행위한 50대 前CEO 7년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 30대 목사 조만간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예정 교회 여신도를 상대로 장기간 ‘길들이기(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은 3..
mark윤석열·강용석·조윤선·이정렬…파란만장 ‘연수원 23기’
mark김병현 “수제버거 배달왔습니다”…光州一고 사장님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
‘가정폭력’ 美국방대행 사퇴…새 대행에 에스퍼 육..
line
special news 홍문종 “의원 40∼50명 거느리는 당 될 것…정계..
탈당 기자회견 열고 “한국당 역할 기대할 수 없어…탄핵은 촛불 쿠데타”“朴 전 대통령과 컨택 없다 할 수..

line
의대생·군인 등 4명, 2년 전 고교 시절 몰카 범죄 들..
日 니가타현 최대 진도 6강 지진…일부 지역 쓰나미..
‘반성한다’ 한마디 없는 아이들…친구 폭행살해 4명..
photo_news
노골적 성희롱… 고삐 풀린 1인방송
photo_news
“애크러배틱 하듯 지하실 문 미는 장면 가만히..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새로운 조선에 맞는 새로운 인간형 만드는 게 변화의 목표였다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mark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topnew_title
number 자가용기 비행중 10대와 성행위한 50대 前C..
‘北핵공격 대비’ 벙커 파던 美백만장자, 작업..
30대 한국인 인도서 패러글라이딩 도중 실종
공원 그늘서 쉬는데 떨어진 467㎏ 대형 나뭇..
백화점 유명디자이너 7만원 셔츠, 알고 보니..
hot_photo
미셸 오바마 피구선수 변신…‘팀..
hot_photo
“낮잠에 업무효율 쑥쑥”…日서 낮..
hot_photo
KIA 이범호 은퇴 결정 “많은 고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