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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7일(木)
남자의 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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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두 마음

△눈 온다고 문자 보낼 때

― 여자한테 보낼 때 : 이야~ 세상이 온통 하얗다. 너두 지금 보구 있니? ^^*

― 남자한테 보낼 때 : 추워죽겠는데 눈까지 오구 난리야.

△눈 오는 거리를 걸을 때

― 여자하고 걸을 때 : 조심해 엎어질라. 오빠 팔짱 끼고 가. ^^*

― 남자하고 걸을 때 : 절루 떨어져 ~ 같이 엎어지려구 잡냐? -_-++

△눈쌈하자고 했을 때

― 여자가 하자고 했을 때 : 웅, 조아 조아~~ ^^ 넘 세게 던지면 안 돼~~.

― 남자가 하자고 했을 때 : 이 쉐이가 드뎌 미쳤군.


자살

어느 해안가에 투신자살로 유명한, 경치가 아름다운 높은 절벽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그곳에서의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심하던 사람들은, 절벽으로 가는 길 중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오’란 팻말을 세웠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고뇌에 찬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인 채 절벽을 올라갔다. 그런데 이 젊은이는 생각에 골똘히 잠겨 있느라 팻말을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다.

절벽 위로 올라간 젊은이는 수 시간 동안 생각에 잠겼다. ‘그래, 이대로 죽을 수는 없어. 다시 용기를 내서 살아 보자.’

그런데 절벽에서 내려오던 젊은이는 아까 못 보고 지나친 팻말을 보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오.’

그는 결국 다시 절벽 위로 올라갔다.


뇌물 공무원

뇌물을 가지고 온 업자를 향해 공무원이 상의 단추를 풀며 말했다.

“직접 내 양복 속주머니에 넣어 주시겠어요? 다시는 뇌물로 내 손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맹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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