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7일(木)
“10점 만점에 10점”… 마루운동 동영상 6000만 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에 재학 중인 케이틀린 오하시가 지난 13일 열린 대학체조 챌린지 여자단체전 마루운동에서 만점인 10점을 받은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4일 만에 조회 수 6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 영상은 또 15만 회 넘게 리트윗됐다. UCLA 제공
오하시, 대학체조 대회 장면
공식 트위터 게재 4일만에
“경이로운 연기” 인기 폭발


10점 만점에 10점. 그리고 4일 만에 6000만 건 시청 돌파.

17일 오전(한국시간) USA투데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에 재학 중인 케이틀린 오하시(21)의 마루운동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하시는 지난 13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학체조 챌린지 단체전 마루운동에서 만점인 10점을 받았다.

UCLA 체조팀은 당시 오하시의 연기 장면을 녹화,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고 이 영상은 4일 만에 조회 수 6000만 건을 돌파했다.

USA투데이는 “오하시의 만점 연기가 SNS 이용자들을 매료했다”면서 “네티즌들은 15만 회가 넘게 영상을 리트위트하는 등 그의 경이로운 연기에 화답했다”고 설명했다.

오하시는 팝 가수인 마이클 잭슨과 어스윈드앤파이어의 노래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오하시는 특히 피니시 동작에서 3연속 공중제비를 돈 뒤 그대로 다리를 찢은 채 착지했고, 관중들은 오하시의 연기에 함성을 내지르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오하시가 이끈 UCLA는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오하시는 미국 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5년 UCLA 여자체조팀에 합류했다. 척추골절, 어깨 근육 파열 등 잦은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포기할 뻔했지만 지난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재기했다.

오하시는 “체조선수치곤 뚱뚱한 편이어서 ‘코끼리나 돼지를 삼킨 것 같다’는 놀림을 듣곤 했다”며 “그러나 연기를 펼칠 때만큼은 비상하는 새처럼 몸이 가볍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mail 김성훈1 기자 / 체육부  김성훈1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경찰서에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
▶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시위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성폭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서에서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16일 존속살해미수 혐..
mark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폭력 사과···“반성 또 반성”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지 징..
黃·吳·金, 주말 경남도청 앞 집결…‘김경수 규탄’
민주 “5·18 망언 3인방 퇴출을” vs 한국 “공세 위한..
line
special news 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 ‘핫식스’ 이정은(23)이 셋째 날 본격적인 선두 추격전에 나..

line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
美中, 내주 막판 후속협상…‘양해각서-휴전연장’ 가..
photo_news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면 X… ‘제3의 성’ 표기 ..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경찰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
의정부 빈 상가 지하 불…60대 남성 숨진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