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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8일(金)
손님 명품가방 훔친 대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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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차 안에 있던 명품가방을 몰래 훔친 대리운전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8일 절도 혐의로 대리운전 기사 A(4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9시 25분쯤 경남 김해시의 한 대학 주차장에서 대리운전을 부른 손님 B(43)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B 씨 차량에 있던 현금 20만 원이 든 명품가방과 지갑(150만 원 상당)을 인근에 몰래 숨겨둔 뒤 대리운전을 하고 되돌아와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mail 김기현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기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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