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8일(金)
김동성, 또 구설수…‘친모 살해 청탁’ 여교사와 내연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2017.03.31.
여교사, 친모 살해 의뢰로 재판 중
양측 혼인 상태로 연인 관계 맺어
경찰 “범죄 혐의와 김동성은 무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동성(39)씨가 사생활 문제로 다시 구설수에 휘말렸다. 김씨가 혼인기간 중 불륜을 저질렀는데 그 상대가 ‘친모 살해 청탁’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라는 게 구설의 요지다.

18일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임모(32)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연인관계로 지낼 당시 둘은 각각 다른 사람과 혼인 관계를 맺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지난달 말 이혼했다.

김씨의 사생활은 엉뚱하게도 임씨가 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지면서 알려지게 됐다. 임씨는 지난해 11월 심부름업체에 6500만원을 건네고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고 청탁한 혐의(존속살해 예비)로 붙잡혀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사건 수사 당시 경찰은 김씨가 임씨로부터 최고급 외제차 등 수억원대의 선물을 받았던 사실을 파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임씨는 김씨와 함께 살 거처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머니 살해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의 범죄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편 A씨가 부인 이메일을 몰래 보다가 청부 살해 시도 정황을 발견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청부살해를 의뢰하는 이메일은 지난해 11월12일 최초 전송됐다.

임씨는 인터넷에서 심부름업체의 이메일 주소를 찾은 뒤 ‘자살로 보이도록 해달라’며 어머니 살해를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청부 살해 관련 혐의점이 없어 따로 수사하지 않았다”며 “두 사람이 공모관계였던 것은 아니고 친모 살해 의뢰는 임씨의 단독 범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씨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정국에서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와도 내연 관계로 알려져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뉴시스는 김씨의 입장을 듣고자 수 차례 전화를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임씨의 어머니는 “오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딸을 내가 많이 억압하면서 스트레스를 줬다”는 취지로 딸을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문화재단 女팀장, 술만 먹으면 남직원에 “같이 자자”
▶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 ‘바둑 요정’ 이슬아, 중국 프로기사와 5월 결혼
▶ ‘프로포폴 투약’ 20대女 숨진 채…동거인 의사 체포
▶ ‘한끼줍쇼’ 들어갔더니 그룹회장네, 며느리는 아나운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직원 상습 성희롱 의혹…재단 인사위원회 열어 징계 의결충북 청주시 출연기관인 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문화재단)의 한 팀장급 여직..
mark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mark‘바둑 요정’ 이슬아, 중국 프로기사와 5월 결혼
산불 난 야산서 불탄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
“한국당, 국민에 총 쏜 정권의 후신” 與박광온 최고..
“임대아파트에 사는 범죄자들 강제퇴거 해달라”
line
special news “머리에 구멍을 내서라도…” 이승현 법정서 눈물
소속사 프로듀서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의 멤버가 재판..

line
로이킴숲서 ‘로이킴’ 명패 철거…최종훈은 스타거리..
‘박근혜 형집행 정지’ 與지도부가 4大불가론 제시하..
‘5·18 망언’ 한국당 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
photo_news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하나…“‘블러드 문’ 출연..
photo_news
女경찰관이 성전환 수술…男 경찰로 계속 근무
line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
illust
빌보드 첫입성 韓가수는 김시스터즈… 최상위 걸그룹은 블랙..
[인터넷 유머]
mark결혼은 했지만… mark애처가 vs 간 큰 남편
topnew_title
number BTS 덕에 ‘불티’… 손흥민 덕에 ‘興했다’
노트르담 살린 2년차 女소방관 “계단 개수까..
“주휴수당, 현실에 맞지 않아…무급화 혹은..
정신나간 산모… 만취 상태서 출산, 기소될..
봉준호 ‘기생충’ 경쟁부문 진출… 칸영화제 ..
hot_photo
메이비, 모친 ‘빚투’에 “채무 변제..
hot_photo
뒷날개·사각 핸들…제네시스, 전..
hot_photo
블랙핑크 떴다, 미국 ‘코첼라’ 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