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0.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8일(金)
용산구, 어르신 공공일자리 19% 늘린다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서울 용산구가 올해 어르신 공공일자리를 19% 확충한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2019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462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는 4억8000만 원(15%), 일자리 숫자는 236개(19%) 늘렸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일부는 60세) 이상 신체활동 가능한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다. 용산구에 거주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9개월~1년이며 월 30~66시간을 일한다. 활동비(월급)는 월 24만~59만4000원 상당이다. 사업은 총 25개며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으로 나뉜다.

공익형에는 거리환경지킴이, 지하철안내도우미, 독거어르신 밑반찬 배달, 어린이 안심 등하교,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19개 사업이 있다. 1218명을 모은다. 사회서비스형은 올해 신설됐다. 지역 내 아동·장애인·노인복지시설에서 일하며 공익형 사업보다 근무시간, 활동비가 2배다. 2개 사업에 70명을 모은다. 시장형 사업은 스쿨존 교통안전지원, 전통공예사업단, 경로당 공동작업장 등 3개다. 60세 이상 어르신 124명을 모집한다. 인력파견형은 어르신(60세 이상) 구직자와 수요처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근로계약에 따라 활동시간, 보수가 정해진다. 50명을 모은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가지고 관할 동주민센터와 사업수행기관(용산구청,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 청파노인복지센터,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으면 된다. 신청서식은 접수처에서 교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매년 꾸준히 늘려 왔다”며 “올해는 특히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19% 확충한 만큼 많은 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40.6% 홍준표 45.1%…洪, 李에 4.5%p 앞서
▶ “제 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전 대통령 유언 공개
▶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 ‘쥬얼리’ 조민아 “자가면역질환으로 시한부 1년 선고”
▶ 현아, 상의 탈의 욕조 셀카…어깨 타투 눈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오징어게임’ 타산지석…작품권리 ..
서울 아파트값 6억 뛸 때 지방은 370..
법정서 야옹야옹 울부짖은 ‘고양이맨..
野 4지선다형 여론조사…변별력 vs 역..
‘쥬얼리’ 조민아 “자가면역질환으로 시..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박군(사진) 측이 공식 입장을 냈다. 박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토탈셋은 27일 “박군은 가수..
mark이재명 40.6% 홍준표 45.1%…洪, 李에 4.5%p 앞서
mark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이준석 ‘종로 출마’ 질문에 “내가 나가든 다른 사람..
尹 “공작처, 정권 충견 노릇만…檢과 정치공작 복식..
“제 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전 대통령 유..
line
special news 현아, 상의 탈의 욕조 셀카…어깨 타투 눈길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현아는 물이 가득 있는 ..

line
하태경, 尹캠프 공동선대위원장 합류…“2030 표심..
내년 겪어보지 못한 ‘대출 빙하기’ 온다…서민 견딜..
승부수 ‘손준성 영장’ 불발…공수처 ‘고발사주’ 수사..
photo_news
문근영 “나를 가두지 마라”…무슨 일?
photo_news
여친 응급실行에도 ‘자기관리’ 남친…한혜진 “..
line

illust
설현, 빨간색 크롭 니트·건강미… “11자 복근 탄탄”

illust
“인류에 보편적인 행복이란 없어… 내가 나랑 친해지는 방법을..
topnew_title
number ‘오징어게임’ 타산지석…작품권리 확보 시급
서울 아파트값 6억 뛸 때 지방은 3700만원 올..
법정서 야옹야옹 울부짖은 ‘고양이맨’… 모친..
野 4지선다형 여론조사…변별력 vs 역선택 ..
hot_photo
조수미 이름 딴 국제 성악콩쿠르..
hot_photo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의 반란…..
hot_photo
전소민, 이성재와 파격 베드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